게시날자 : 2023-01-22

주체112(2023)년 1월 22일 《보도》

 

사회주의인민적보건시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 수립

보건부문에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6차전원회의 결정을 결사관철하려는 완강한 분발력과 투신력이 모든 부문, 모든 단위마다에서 세차게 분출되는 속에 보건부문에서 사회주의인민적보건시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혁신적인 대책이 강구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들과 후대들이 사회주의보건의 혜택속에서 가장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마음껏 받으며 모두가 무병무탈하고 문명생활을 누리면 우리 당에 그보다 더 기쁘고 힘이 되는 일은 없습니다.》

보건부문 일군들은 당전원회의에서 제시된 강령적인 투쟁지침에 립각하여 올해 정책과업들의 집행대책을 심도있게 연구토의하고 자기 단위의 발전목표와 전망계획을 현실성있게 세웠다.

전체 인민이 조건의 불리함에도 관계없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실질적인 혜택과 보호를 받도록 할데 대한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실지 사업능력과 실적으로 평가받겠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당결정관철을 위한 작전과 지휘를 주도세밀하게 해나가고있다.

전반적인 보건토대를 강화하기 위한 실무적조치들이 보강되고있다.

보건성에서는 약품생산에 필요한 원료, 자재, 약초보장대책을 적극 따라세우며 필수의료품들을 국산화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넣고있다.

제약공장들과 의료기구공장, 의료용소모품공장들의 개건현대화목표를 바로 정하고 그 실행을 적극 추진하며 해당 단위들의 생산공정현대화와 정비보강을 중단없이 밀고나가기 위한 합리적이며 창발적인 계획들이 세워지고 적극 실행되고있다.

전염병예방과 치료사업을 강화하고 의료봉사수준을 부단히 향상시키기 위한 사업들이 보다 구체화되고있다.

보건부문에서는 올해에도 비상방역사업을 국가사업의 제1순위에 놓고 만전을 기하며 그 어떤 전염병발생과 전파사태하에서도 나라의 방역상황을 안전하게 통제, 관리하기 위한 사업에 총력을 집중하고있다.

제약공장들과 고려약공장들에서 인민의 생명보호와 건강증진에 이바지하는 상비약품들과 효능높은 고려약들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증산투쟁을 벌리고있다.

묘향산의료기구공장과 남포의료기구공장 등에 제품의 질을 높이는데 필요한 설비들을 보강하고 인공호흡기를 비롯한 의료기구생산량을 늘이며 새로운 생산공정들을 꾸리기 위한 사업들이 계획대로 진척되고있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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