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3-05-26
주체112(2023)년 5월 26일 《보도》
반제반미계급의식을 높여주는 자료들 새로 전시
-중앙계급교양관에서-
중앙계급교양관에 미제와 남조선괴뢰역적패당, 계급적원쑤들의 범죄적만행을 보여주는 새 자료들이 전시되여 우리 인민의 계급의식을 더욱 높여주고있다.
그가운데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평양과 신의주에 폭격을 가하기 위해 모의를 하는 미제살인귀들의 가증스러운 몰골을 보여주는 사진은 우리 인민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불구대천의 원쑤 미제침략자들의 죄행을 만천하에 폭로하는 또 하나의 력사적증거자료로 된다.
우리의 평화적인 도시와 마을들을 무차별적으로 폭격하려고 비행기에 탑재된 폭탄들을 점검하는 미제침략군놈의 낯짝이 새겨진 사진자료도 참관자들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이 땅에서 핵전쟁의 불집을 일으키려고 남조선에 방대한 군사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며 우리를 겨냥한 침략전쟁연습에 발광하는 미제와 괴뢰군부호전광들의 죄행을 폭로하는 사진자료들은 우리 인민의 영원한 주적, 조선반도긴장격화의 주범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자료들중에는 우리식 사회주의제도를 내부로부터 와해시키고 혁명적이며 건전한 우리 인민들의 사상과 생활에 쉬를 쓸려고 음으로양으로 교활하게 책동하는 적대분자들의 범죄행위를 립증하는 사진자료들도 있다.
중앙계급교양관에 새로 전시된 자료들을 보면서 참관자들은 적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적개심을 금치 못하고있으며 원쑤격멸의 의지를 더욱 굳히고있다.
(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