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3-05-26

주체112(2023)년 5월 26일 《보도》

 

량강도에서 밀, 보리생육을 개선

 

량강도에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7차전원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밀, 보리농사를 잘하기 위해 자체로 영양액생산을 늘여 효과있게 리용하고있다.

도농업과학연구소의 연구사들이 효능높은 영양액생산에서 나서는 기술적문제해결에 달라붙어 좋은 결실을 안아왔다.

김정숙군에서 원료를 충분히 확보하고 설비들의 가동률을 높이면서 많은 영양액을 생산하고있으며 삼지연시와 대홍단군, 운흥군, 보천군에서도 생산토대를 마련해놓고 영양액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도에서는 자체로 만든 영양액시비와 관련한 기술적대책을 빈틈없이 세우는데도 깊은 주의를 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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