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15

주체108(2019) 년 10월 15일 《보도》

 

기본물길굴도갱굴진 결속, 확장 및 피복공사 계속 추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명령지시라면 산악같이 떨쳐일어나 물불을 가리지 않고 기어이 해내고야마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투쟁기풍이다.》

단천발전소건설에 참가한 인민보안성려단과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의 군인건설자들과 돌격대원들이 견인불발의 투쟁정신으로 맡은 기본물길굴도갱굴진을 결속한 기세드높이 확장 및 피복공사에 박차를 가하고있다.

 

인민보안성려단에서

 

인민보안성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이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면서 앞선 단위들을 바싹 따라서고있다.

려단은 다른 단위에 비해 두달이나 공사에 늦게 진입하였으며 맡은 작업갱과 기본물길굴의 길이는 모두 합하여 1만여m나 된다.

공사경험도 없었고 설비도 부족하였지만 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견인불발의 의지를 발휘하며 콤퓨터에 의한 갱도배치방법을 창안하고 능률적인 작업지구들을 받아들여 지난 3월까지 작업갱공사를 완전히 끝내였다.

그러나 려단의 실적은 앞선 단위들에 비해볼 때 여전히 뒤떨어진 상태에 있었다.

공사기일을 보장하자면 매일 공사실적을 2배로 끌어올려야 했다.

설비도 그 설비, 로력도 그 로력을 가지고 과연 공사속도를 높일수 있겠는가.

기존관념으로만 따진다면 불가능한 일이였다.

그러나 려단의 군인건설자들은 당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결사관철할 일념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높은 공사실적을 기록하기 위해 더욱 분발하였다.

대중의 앙양된 열의에 치밀한 조직사업과 능숙한 지휘가 안받침될 때 공사속도를 낼수 있다는것을 명심한 려단지휘관들은 현존조건에서 작업능률을 올릴수 있는 예비와 가능성을 찾는데 중심을 두었다.

지휘관들은 발파구멍의 크기에 맞게 화공품의 장약밀도를 다시 정하고 합리적인 압축기운전방법을 도입하여 굴진속도를 높이도록 하였다. 또한 권양기를 개조하여 버럭처리능력을 끌어올리는 한편 모든 막장에서 도갱굴진과 함께 확장공사를 립체적으로 밀고나가도록 하였다.

함경남도인민보안국대대와 평안북도인민보안국대대를 비롯한 각 대대의 군인건설자들은 효률적인 착암방법, 발파방법들을 적극 받아들이고 설비들의 만가동, 만부하를 보장하면서 높이 세운 일별굴진계획을 넘쳐 수행하였다.

결과 려단적으로 지난 9월까지 기본물길굴도갱굴진이 결속되였으며 확장과 피복공사에서도 큰걸음을 내짚게 되였다.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에서

 

황해남도물길건설돌격대가 수천m구간의 기본물길굴도갱굴진을 끝내였다.

돌격대에서는 6개의 작업갱공사과정에 얻은 경험에 토대하여 도갱관통을 위한 좌우굴진, 맞굴진과 함께 확장, 피복공사도 동시에 다그쳤다.

이곳 지휘관들은 압축기와 권양기의 성능이 떨어져 도갱굴진이 힘겹게 진행되고있는 갱들에서 설비갱신과 수리정비를 적극 다그치도록 하는 한편 전동기, 뽐프 등을 확보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밀고나갔다.

올해에만도 돌격대에서는 천수백m의 소철레루와 1 000여m의 쇠바줄 등을 자체로 마련하여 공사에 리용하였다.

돌격대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나가며 방대한 량의 작업갱공사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투쟁에 박차를 가하였다.

합리적인 공법들이 도입되고 련속천공, 련속발파를 들이대는 속에 26-2갱을 맡은 자강도려단에서 수백m 도갱굴진을 남먼저 해제끼였으며 련이어 황해북도, 평안남도, 평안북도, 황해남도, 함경남도려단이 맡은 도갱굴진을 끝내였다.

돌격대에서는 이 기간 물길굴확장과 피복공사도 립체적으로 다그쳤다.

결과 1만 수천㎥의 물길굴확장과 수백㎥의 피복공사도 적극 추진되였다.

지금 돌격대의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은 기본물길굴도갱관통과 함께 확장, 피복공사에서 거둔 성과를 공고히 하면서 공격전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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