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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날자 :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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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108(2019)년 10월 23일 [투고]

 

그래, 정례화해야 한다

 

박 광 일 (재중동포) 

 

《능력향상을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지난 10 8일 남조선륙군 미싸일사령부 사령관이라고 하는 사람이 《국회》국정감사에서 한말이다.

이 사람은 2019년에 들어와 이미 한차례의 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진행하였고 한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해마다 《현무》계렬의 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정례화하겠다고 했다.

《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정례화하겠다.

참으로 기가 막힌 말이다.

너무도 엄청난 도발이다.

지금이 어떤 때인가.

온 겨레와 국제사회가 절벽에 부딪친것과 같은 북남관계의 교착상태가 하루빨리 해소되기를 간절히 바라고있는 때가 아닌가.

그런데 탄도미싸일발사훈련을 정례화하겠다니 참말이지 대결광증에 머리가 돌아도 단단히 돌았다.

그래, 정례화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탄도미싸일발사훈련같은 정세악화의 전쟁연습정례화가 아니라 북남관계발전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한 노력들을 정례화하여야 한다.

삼천리금수강산을 외세가 없는 하나된 강토로 만들기 위한 의로운 일들을 정례화해야 한다.

남조선당국이 어리석게도 군사적대결책동에 계속 매여달린다면 반드시 뼈가 저리도록 후회하는 날을 맞이하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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