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0-04

주체108(2019) 년 10월 4일 《기사》

 

복무관점과 질문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물질문화생활에서 높아지고있는 인민들의 질적수요를 원만히 충족시켜 그들에게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보장해주자면 결정적으로 생산물과 건설물의 질을 높여야 합니다.》

몇해전 어느날 원산구두공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사출작업반에 들리시였을 때였다.

현장에서는 각종 사출기로 신발창생산을 하고있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지바닥사출기에 다가가시여 방금 생산된 남자구두창 한개를 손에 드시였다.

그러시고는 구두창을 작업탁웃면에 대고 밀어보시였다.

일군들은 영문을 알수 없어 서로 얼굴만 마주보았다.

그러는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수지바닥사출기로 생산하고있는 구두창을 보니 바닥문양의 깊이가 너무 얕은것 같다고 하시면서 이런 구두창으로 만든 구두를 신고다니면 미끄러질것 같다고 하시였다.

일군들이 받아안은 충격은 참으로 컸다.

지금껏 신발을 생산하면서 바닥문양의 형태에 대해서는 관심을 돌렸지만 그 깊이에 대해서까지는 별로 생각해보지 못한 그들이였다.

그런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구두창의 외형을 보시기에 앞서 그 신발을 신고다닐 인민들의 편의와 안전부터 생각하시며 대번에 결함을 찾아주시는것이였다.

이윽고 바닥문양형타와 자재보장정형에 대해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구두생산에서 량보다 질을 더 중시한다고, 구두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받아안으며 공장일군들은 생산량을 늘이는데만 급급하여 구두의 질제고를 위한 사업을 소극적으로 해온 지난날을 자책속에 돌이켜보았으며 제품의 질문제는 곧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이 바로섰는가 서지 않았는가를 가르는 심각한 문제라는것을 절감하였다.

이때부터 공장일군들과 종업원들의 사상관점에서는 변혁이 일어났다.

아니 온 나라 근로자들이 제품의 질문제에 실린 큰 무게를 깊이 새겨안았다.

그렇다.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명제품, 명상품을 만들수 있는 비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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