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1-01

주체108(2019) 년 11월 1일 《보도》

 

국산화, 재자원화의 열풍속에 수백종의 새 제품 개발

 

-신발공업부문에서-

 

신발공업부문에서 국산화, 재자원화실현을 위한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올해에 들어와 수백종의 새 제품을 개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력사적인 시정연설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4차전원회의에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받들고 령도업적단위들이 이 사업에서 앞장서고있다.

경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인 원산구두공장에서 원료, 자재, 설비의 국산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으면서 인민들의 기호와 미감에 맞는 100여종의 새 형태의 구두를 개발생산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련관단위의 과학자들과 합심하여 유해로동, 손로동을 없애고 자재를 절약할수 있는 창자동풀칠기와 자동문양재봉기 등을 제작도입하고 도막제와 광택제를 만들어냄으로써 《매봉산》구두의 질을 한계단 끌어올리였다.

우리 인민들이 즐겨찾는 명상품, 명제품을 더 많이 생산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류원신발공장에서는 자체로 만든 접착제용매와 선처리제를 생산에 받아들이였으며 신울편직기에 의한 구두모양의 운동신발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공장에서 생산하고있는 봄가을, 겨울운동신발을 비롯한 여러가지 운동신발은 형태가 다양하고 맵시있을뿐아니라 가벼운것으로 하여 인기를 끌고있다.

흥남구두공장 로동자들은 가볍고 튐성이 좋은 신발창을 생산하기 위해 탄산가스에 의한 염화비닐발포기술을 도입한데 이어 공기주머니식 사방압착기도 설계제작하여 신발의 질을 개선할수 있게 하였다.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높이는데 기여할 일념안고 평양구두공장 로동계급은 무선심구두생산방법을 받아들여 모양이 곱고 신기에도 편리한 구두들을 내놓아 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있다.

신의주신발공장에서는 재생고무로 신발창을 생산하는 고무탈류기술을 개발하고 재생고무의 당김세기와 늘음률을 높임으로써 재자원화실현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평양신발공장, 강계신발공장, 해주신발공장에서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인민들속에서 수요가 높은 새 제품들을 개발하기 위한 투쟁에 계속 박차를 가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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