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1-05

주체109(2020) 년 1월 5일 《반향》

 

총련의 애국위업계승자들의 노래는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학생소년들의 주체109(2020)년 설맞이공연에 참가한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성원들이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단장 조명호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이 조국의 설맞이공연에 참가한지도 어느덧 30여년 세월이 흘렀다.

해마다 축복의 설맞이무대에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내세워주시고 크나큰 은정을 돌려주시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그 모습으로 뜨거운 사랑을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은덕에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하나를 주시면 열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이번에도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을 설맞이무대에 불러주시고 사소한 불편도 없이 공연준비를 잘할수 있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온 한해 찬바람, 눈비를 다 맞으시며 강성번영의 진로를 열어나가시는 그 바쁘신 속에서도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한품에 안아 뜨거운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예술단 전체 성원들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가장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삼가 드린다.

단원 권령선은 설맞이공연에 출연한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기쁨은 끝이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토로하였다.

우리는 설맞이꽃무대에 무용이야기 《백두산을 안고 우리 삽니다》를 펼치고 조국의 학생들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면서 백두의 피줄기, 민족의 피줄기를 굳건히 이어 총련의 믿음직한 후비대로 씩씩하게 준비해나가는 새 세대들의 밝은 모습과 드팀없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위대한 태양의 품속에 안긴 총련의 애국위업계승자들의 노래는 영원히 울려퍼질것이다.

단원 최인미는 이렇게 강조하였다.

우리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은 정녕 끝이 없다.

자애로운 어버이의 그 사랑은 우리 재일동포자녀들의 가슴속에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어머니조국이 있다는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 뜨거운 조국애를 심어주었다.

위대한 태양의 따사로운 사랑이 있어 총련의 대, 애국의 대는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우리는 이번 설맞이공연무대에서 심장으로 노래한것처럼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오직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만을 따르고 받드는 삼지연의 진달래, 백두산의 이깔이 되겠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