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12-20

주체108(2019) 년 12월 20일 《보도》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떠올린 사회주의조국의 새땅

 

용감한 바다의 정복자들 올해에 8 000여정보의 간석지 1차물막이를 성과적으로 결속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필승의 령도력을 증시하며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자력부강의 개가가 높이 울리고있는 속에 드넓은 조국의 연해에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승전포성이 터져올랐다.

전당, 전국, 전민을 새땅찾기에로 부른 당의 전투적호소를 받들고 자력갱생, 견인불발의 의지로 온 한해 광란하는 날바다와 싸우며 조국의 대지를 넓혀온 간석지건설자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올해 홍건도와 룡매도, 안석지구에서 총 8 000여정보의 간석지 1차물막이가 성과적으로 결속되는 혁혁한 성과가 이룩되였다.

그리하여 굴곡많던 서해의 해안선이 다시 그려지고 품들여 마련한 새땅이 가까운 앞날에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실지 은을 낼수 있는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

옹근 한개 벌방군 경지면적과 맞먹는 새땅을 마련하여 조국의 만년재부를 늘인 자랑찬 성과는 자기의 억센 힘과 노력으로 나라의 자립적발전능력을 확대강화하며 끊임없이 전진비약해나갈데 대한 우리 당의 자력갱생로선의 빛나는 승리이며 그 어떤 난관도 뚫고 당정책을 결사옹위, 결사관철해나가는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의 영웅적기개의 일대 시위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간석지개간사업에 계속 큰 힘을 넣어 부침땅을 늘여야 합니다.》

간석지건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간곡한 유훈과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만년대계의 애국사업인 동시에 농업의 기본생산수단인 부침땅면적을 늘여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를 해결하며 나라의 자력부강을 이룩해나가는데서 중요한 사업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간석지건설을 중대한 정책적과제로 내세우시고 올해에만도 여러차례에 걸쳐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여 간석지개간사업이 힘있게 진행되도록 하시였다.

력량을 집중하여 건설중에 있는 대상공사를 다그쳐 끝내고 계속 새 간석지대상건설을 힘있게 전개하며 내부망공사를 따라세울데 대한 문제 등 구체적인 방향과 방도를 밝혀주시고 국가적인 설비, 자재보장대책도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 힘차게 떨쳐나선 간석지건설자들은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에서 관건적인 올해전투에서 전례없는 기적을 창조할 확고한 결심과 배짱을 안고 새해벽두부터 과감한 공격전의 불길을 지펴올렸다.

정초에 서해의 여러 간석지건설장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울려퍼진 대발파의 폭음은 당의 부름이라면 산악도 떠옮기고 바다도 메우는 간석지건설자들의 피끓는 심장의 뢰성이였다.

투쟁의 앞장에는 대계도기적의 창조자인 평안북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로동계급이 섰다.

한마음한뜻으로 떨쳐일어나 산을 통채로 들어옮기고 바다를 메우며 또다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할 투지를 안은 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접도와 자리도를 련결하는 수천m의 홍건도간석지 2단계 2호방조제 1차물막이를 결속하여 3 000여정보의 새땅을 얻어냄으로써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를 앞당겨 점령할수 있는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석화, 곽산, 로하, 장송, 다사, 보산간석지건설분사업소와 신의주간석지부재분공장의 로동계급은 조국의 대지를 넓혀나가는 남다른 영예와 긍지를 안고 공사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갔다.

이들은 발파구역확정과 지질조사를 면밀히 진행한데 기초하여 발파설계를 과학적으로 작성하였으며 능률적인 굴진방법과 발파방법을 받아들여 40만산, 25만산대발파를 비롯한 수백차의 발파를 련속 진행하여 방대한 량의 막돌과 흙을 확보하였다.

다사, 청강기계화분사업소에서는 굴착기와 대형자동차들의 실동률을 최대로 높여 수백만㎥의 흙을 실어날랐다.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창조적협조를 강화하여 간석지특성에 맞게 마감막이구간에 대한 바닥보강공법, 2단성토방법을 비롯한 우리 식의 간석지건설공법들을 연구도입하였다.

굴착기를 비롯한 설비들을 집중시키고 상차능력을 높여 막돌과 흙을 다량운반하기 위한 구체적인 작전과 목표가 세워지고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과 사회주의경쟁이 활발히 벌어지는 과정에 253만여㎥의 성토공사와 13만 4 000여㎡의 장석입히기, 3 000여㎥의 콩크리트치기작업이 진행되여 지금까지의 최고실적수준을 돌파하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현재 이곳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기세드높이 근 1만 9 000m의 제방을 설계의 요구대로 완성하기 위한 공사를 본격적으로 내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룡매도간석지건설을 다그쳐 끝낼데 대하여 주신 전투적과업을 받아안은 황해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의 일군들과 건설자들도 만리마속도창조운동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며 간석지건설성과를 계속 확대해나갔다.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진격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당의 전투적호소를 높이 받들고 이곳 건설자들은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과감히 뚫고헤치며 올해 3월까지 3구역과 4구역의 근 40리구간의 1차물막이공사를 끝냄으로써 3 600여정보의 새땅을 얻어냈다.

100만 7 500여㎥의 성토공사, 8만 400여㎡의 장석입히기, 5 500여㎥의 콩크리트치기공사실적을 이룩한 이곳 로동계급은 룡매도간석지건설을 당이 정해준 시간에 최상의 질적수준에서 완공할 비상한 각오를 안고 방조제공사에서 놀라운 기적을 창조해나가고있다.

청단, 옹진, 신흥간석지건설분사업소, 선박분사업소의 로동계급은 세차게 몰아치는 파도와 싸우면서 공사속도를 1.5배로 높여 수만㎡의 장석공사를 질적으로 하였으며 기계화분사업소의 수송전사들도 륜전기재의 실동률을 최대로 높여 방대한 량의 흙과 돌을 실어날랐다.

건설자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은 대중적기술혁신운동을 힘있게 벌려 류속변화에 따르는 바닥패움현상을 막기 위한 공법, 륙상설비에 의한 마감막이구간바닥보강공법을 비롯한 여러가지 가치있는 공법들을 연구도입함으로써 공사를 성과적으로 밀고나가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평안남도간석지건설종합기업소에서도 안석간석지 1차물막이공사를 끝내고 1 400여정보의 새땅을 얻어냈으며 여러 개소의 배수구조물공사를 완성한데 이어 방조제공사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사회주의경쟁의 열풍속에 안석, 금성간석지건설분사업소를 비롯한 여러 단위에서 새로운 기술혁신안들을 창안도입하여 많은 건설자재들을 절약하면서도 공사속도를 1.5배이상으로 높여나갔다.

종합기업소에서는 근 50만㎥의 성토작업과 4만 6 000여㎡의 장석입히기, 4 000여㎥의 콩크리트치기를 진행하는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의 원대한 대자연개조구상을 받들고 올해 간석지건설자들이 이룩한 성과는 력사의 시련과 도전을 과감히 짓부시며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한길로 용진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필승의 위력의 과시로 된다.

조국의 부강번영에 또 한돌기의 자랑찬 년륜을 아로새긴 간석지건설부문의 로동계급과 일군들은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를 더욱 빛내일 기세드높이 투쟁의 발걸음을 계속 힘차게 내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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