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6-11

주체109(2020) 년 6월 11일 《투고》

 

복숭아나무잎을 던져줄수 없습니다

최 성 록 (재중동포)

 

뱀이 상처를 입으면 복숭아나무 밑으로 기여든다고 시골에서는 이야기들 합니다.

복숭아나무잎이 뱀의 상처를 치료하는 약이라는겁니다.

지난 4월 남조선의 《미래통합당》은 《총선》에서의 대참패로 돌탕맞은 뱀신세가 되였습니다.

그래 지금 《미래통합당》것들이 복숭아나무밑으로 기여들려고 악을 쓰고있습니다.

복숭아나무잎은 바로 민심입니다.

뱀이 개구리에게 최면술을 걸듯이 《미래통합당》것들은 남조선민심에 최면술을 걸어 살아나려고 새까만 혀때기로 리명박, 박근혜의 《사면론》을 날름거리고있습니다.

《두분〈대통령〉을 사랑했던 사람들의 아픔을 그대로 놓아둔채 〈국민통합〉에 대해 말할수 있겠는가.》, 《력대 〈대통령〉들마다 례외없이 불행해지는 이 〈비극〉을 이제 끝내야 한다.》, …

이 말속에 정말이지 《아픔》과 《슬픔》이 너무도 짙게 《배여》있어 리명박근혜를 그토록 미워하는 나까지도 《눈물》이 막 나올가 말가 합니다.

하지만 이 말속의 숨겨진 낚시는 너무도 날카롭습니다.

리명박, 박근혜는 아직까지 낯짝이 새파래서 자기 죄과에 대해 털끝만큼의 인정도 사죄도 하지 않고 굳게 입을 다물고있으며 더우기는 재판도 끝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속에서의 사면은 곧 쳐죽여도 씨원치 않을 리명박근혜에 대한 무죄석방을 의미하며 그것은 극악한 공범자들인 보수패당에 대한 무죄선언으로 되는것입니다.

만약 리명박근혜가 사면된다면 보수패당은 초불의 바다가 설레이던 광화문광장에 뛰쳐나가 《태극기》를 날리며 이렇게 웨칠것입니다.

《보라! 우리는 죄없이 당해야만 했던 피해자들이다. 우리는 오늘 승리했다!》

노리는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이들의 최면술인 《사면론》은 곧 력사와 초불민심의 심판에 대한 거부이며 어떻게하나 다시 되살아나보려는 배암의 무리들인 《미래통합당》것들의 단말마적발악인것입니다.

복숭아나무잎을 던져줄수가 없습니다.  

독사가 살아나면 사람을 물어제낍니다.

《미래통합당》것들의 최면술에 걸리면 넋없이 앉아있다가 뱀의 아가리에 먹혀들고 마는 불쌍한 개구리신세가 되고맙니다.

우리 마을사람들 하는 식대로 뱀에게 화를 당하지 않으려거든 다시는 살아나지 못하게 뱀대가리를 망짝돌로 형체도 없이 짓쪼겨 박살탕을 내야 합니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