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05

주체109(2020) 년 7월 5일 《보도》

 

총련 조선대학교 학생들에 대한 일본당국의 차별책동 단죄

 

재일조선학교에 대한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행위에 항의하는 금요행동이 6월 19일 일본문부과학성앞에서 진행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확대와 관련한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제외시킨 일본당국의 차별책동을 규탄하여 전개된 투쟁에는 조선대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 재일동포들, 일본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조선학교지원제도와 유아교육, 보육지원제도적용에서 조선학교 학생들과 나어린 유치반 아이들을 배제한것도 모자라 이번에는 전염병사태에 대처한 학생지원금지불대상에서까지 조선대학교 학생들을 차별한 일본당국의 비렬한 행위를 강력히 단죄하였다.

그들은 《조선학교 학생들의 교육권을 침해하지 말라!》, 《모든 아이들에게 배울 권리를 보장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일본당국의 부당한 차별행위에 맞서 민족교육의 권리를 옹호고수하기 위한 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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