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09

주체109(2020) 년 7월 9일 《투고》

 

파쑈악법은 반드시 철페되여야 한다


박 린 추 (재중동포)

 

최근 남조선《법원》이 《미군철수》와 《반통일세력척결》 등을 주장하여 투쟁한 6.15공동선언실천청년학생련대의 애국청년들에게《<북>의 사상에 동조하고 <북>체제를 찬양한 리적단체》라고 하면서 그들을《국가보안법》에 걸어 징역형을 들씌웠다고 한다.

실로 만사람의 경악을 자아내는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이며 반인권적인 망동이라 아니할수 없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남조선의 《보안법》으로 말하면 세계법제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악법중의 악법이다.

반북대결시대의 유물인 남조선의 《보안법》은 화해와 단합의 상대인 동족을 《적》으로 규정하고 그에 기초하여 동족과 진행하는 모든 통일애국활동들을 무작정 범죄시하고있다.

신성한 공화국을 《반국가단체》로, 공화국인민들을 《반국가단체구성원》으로 규제하고있는가 하면《잠입, 탈출죄》, 《회합, 통신죄》 등 각종 《죄》목들로 동족과의 대화와 접촉, 협력과 교류, 련대련합을 모조리 차단하고 무자비한 탄압을 가하도록 되여있는것이 바로 남조선의 《보안법》이다.

남조선의 력대 반통일세력들이 이 파쑈적인 악법을 휘두르면서 동족대결을 고취하고 민족의 화합과 단결, 련북통일을 주장하는 애국적인민들에 대한 야수적탄압에 미쳐날뛰였다는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오늘날 사회의 자주화와 민주화, 조국통일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열기는 그 어느때보다 높아졌으며 그것은 미룰수 없는 시대적, 민족사적과제로 나서고있다.

《반통일세력척결》은 결코 그 어느 개인이나 특정단체의 목소리가 아니다.

그것은 년대와 세기를 이어오며 장장 7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타고앉아 온갖 불행과 고통을 들씌우고있는 강점자들과 조선반도평화시대에 도전하여 외세에 빌붙어 동족사이의 반목과 대결을 추구하며 기생하고있는 추악한 반역의 무리들에 대한 남조선민심의 저주와 중오를 대변한 정의의 목소리이다.  

남조선《법원》이 민족자주와 통일을 위해 의로운 투쟁을 벌린 애국청년들을 악명높은 《보안법》에 걸어 탄압한것은 용납할수 없는 파쑈적폭거이며  과거보수《정권》시기에나 있을수 있는 반민족적인 범죄행위이다.

반통일적이며 반인권적인 파쑈악법인 남조선의《국가보안법》은 무조건 철페되여야 한다는것, 이것이 오늘 남조선민심은 물론 온 겨레의 한결같은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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