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13

주체109(2020) 년 7월 13일 《인입》

 

표성룡 조선족사회에 마스크 5만장 기부

 

5월 25일 료녕신문 전체 임직원을 대표하여 오희성총편집이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표성룡회장으로부터 마스크를 전달받았다.

《COVID-19》로 인해 경제가 어려운 요즘이지만 표성룡회장은 민족사회에 대한 관심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사비를 털어 마스크 5만장을 구매하여 국내 총 100여개 조선족 교육, 문화, 매체, 출판단위들과 사회단체에 기부하기로 했다.

표회장은 《전염병예방, 통제가 일상이 되면서 마스크가 생필품으로 되였다.》며 《조선족사회에서 방역사업을 계속 중시하고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COVID-19>를 극복하자는 바람으로 마스크를 기부하게 되였다.》고 말했다.

남방지역의 한 조선족단체 책임자는 표회장의 기부소식에 접하고 《고향과 멀리 떨어져있어도 우리는 조선족사회의 일원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였다.》며 감개무량해했다.

료해한데 의하면 각 지역에서는 25일부터 택배를 통해 사랑의 마스크를 전달받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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