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13

주체109(2020) 년 7월 13일 《반향》

 

백두산하늘아래에서 사는 해외동포들은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르며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 서거 26돐이 되는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우리 재중동포들은 자애로운 어버이에 대한 한없는 그리움으로 가슴불태우고있습니다.

백두산하늘아래에서 사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할빈지구협회 일군들과 전체 성원들은 이역땅 멀리에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안고 주체의 최고성지를 우러러 숭고한 경의와 영생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리면서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과 민족앞에 높이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과 우리 재중동포들에게 안겨주신 친어버이사랑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일제에게 빼앗긴 나라를 찾아주시고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인민이 주인된 사회주의조국을 일떠세워주시였으며 조국통일과 세계자주화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하여 80여성상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시였습니다.

전설적영웅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발톱까지 무장한 강도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여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건져주시고 세계무대에 당당히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조국인민들이 땅과 공장의 주인된 기쁨을 안고 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따라 새로운 희망과 신심에 넘쳐 새살림을 꾸려나가고있을 때 제국주의침략자들은 우리 나라를 말살하기 위한 침략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천재적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조국인민들과 영웅적인민군장병들을 침략자들을 물리치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에로 힘차게 불러일으키시고 현명하게 령도하시여 력사적승리를 안아오시였습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을 전후복구건설에로 이끄시여 전설의 천리마가 네굽을 안고 나는 력사적인 시대를 펼쳐주시고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존엄높은 인민으로 내세워주시였을뿐아니라 이역땅에서 살고있는 우리 해외동포들을 친어버이심정으로 따뜻이 보살펴주시면서 온갖 사랑과 배려를 다 돌려주시였습니다.

우리 재중동포들은 천만년 세월이 흐른다해도 어버이수령님의 은정깊은 사랑과 배려를 영원히 잊지 못합니다.

우리 재중동포들에게 돌려주신 어버이수령님의 사랑과 배려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끝없이 이어졌으며 오늘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위대한 수령님들의 그 사랑, 그 은정으로 우리들을 자애로운 사랑의 한품에 뜨겁게 안아 보살펴주고계십니다.

세상에는 령도자들도 많지만 우리 수령님들과 우리 원수님처럼 해외동포들을 그토록 사랑해주는 령도자는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지금 조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를 심장으로 받들고 적대세력들의 전례없는 반공화국대결소동을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짓부셔버리면서 세계가 우러러보는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해 모든 정열과 지혜를 다 바쳐가고있습니다.

할빈지구협회 일군들과 전체 성원들은 어버이수령님들과 꼭 같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현명한 령도가 있고 그이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있는 한 적대세력들의 온갖 비렬한 반공화국대결책동은 비참한 종말을 면치 못하게 될것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위대한 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믿어마지 않으면서 조국인민들과 발맞추어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힘차게 떨쳐나서겠다는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할빈지구협회 회장 허광렬

주체109(2020)년 7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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