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7-15

주체109(2020) 년 7월 15일 《투고》

 

혹시 개심을 했나 했더니…

 

박 철 명 (재중동포)

 

《국회》를 뛰쳐나갔던 남조선의 《미래통합당》패들이 《국회》로 돌아왔다고 한다.

21대 《국회》 첫날부터 차례지는 몫이 적다고 《투정》질을 해대며 또다시 밖으로 뛰쳐나가 영영 돌아가지 않을듯이 민생을 볼모로 삼고 한달이 넘도록 두발뻗디디며 미욱을 부리던 《미통당》이다.

다시 돌아왔다고 하니 밉지만 반가운 마음이였고 혹여 그 분네들이 개심을 하지 않았는가 하는 마음이였다.

헌데…

제버릇 개못준다는 옛말 그른데 없다.

지금 《미통당》이 《국회》에 들어와 하는 짓거리들은 민생에 도움되는 일이 아니라 신통히도 그 반대되는짓들만 코코에 찾아하고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남조선의 《국회》에는 민생과 경제, 사회개혁 등 처리해야 할 법안들이 부지기수다.

1천건도 넘는다고 한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의 분네들은 민의와 민생은 안중에도 없이 《국회》를 저들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한 도구로 여기면서 재집권에 유리한 발판을 마련하려는데만 눈알이 새빨개 돌아가고있는것이다.

청와대를 담당한 《국회》 운영위원회에 당지도부《어르신》들과 중진의원들을 소속시켜 대여공세의 본거지로 삼겠다는 등 법제사법위원회와 국방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를 비롯한 핵심상임위원회들에도 3선이상 《중량급》의원들을 배치하여 외교, 안보, 대북관련법안들을 깐깐히 심사하겠다는 등 하는짓들이 너무도 유치하여 입에 올리기조차 역하다.

혹시 개심을 했나 했더니… 정말 약이 없는 분네들이다.

까마귀 백로될수 없다.

이런 사람들이 《국회》의원으로 있는 한 남조선의 《국회》는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식물국회》, 《폭력국회》, 《란장판국회》의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할것이다.

답은 오직 하나다.

민심을 등진 《미래통합당》을 《국회》에서 내쫓아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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