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9-15

주체109(2020) 년 9월 15일 《반향》

 

내 조국은 진정한 인민의 나라입니다

 

오늘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을 맞는 뜻깊은 날입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탄생은 조선민족의 새로운 력사를 펼쳐준 일대 사변입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20여성상 항일대전의 불바다를 헤치시여 강도 일제를 때려부시고 조국해방의 위대한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습니다.

그때로부터 우리 인민은 비로소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에서 벗어나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 되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께서는 해방후 우리 인민들에게 안정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20여년동안 손꼽아 기다리는 조부모님을 찾아 고향집에 들리신것이 아니라 일제가 파괴한 공장과 농촌마을들을 먼저 찾으시였습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우리 공화국은 수령, 당, 대중이 일심단결된 불패의 강국, 사람마다 서로 돕고 이끄는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으로 전변되여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리상사회로 찬연히 빛을 뿌리게 되였습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주석님의 대를 이어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과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재해로 인하여 고난의 행군, 강행군길을 걸어야 했던 준엄한 시기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시고 인민들에게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 한해에도 수백차에 걸쳐 인민군부대들과 공장, 농촌들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자신의 온넋을 초불처럼 불태우시였습니다.

지금 우리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들 그대로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주체혁명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시고 몇년도 안되는 사이에 세상사람들이 놀라와하는 기적을 창조하고있습니다.

더우기 올해 정초부터 세계적으로 급격히 전파되는 신형코로나비루스를 막기 위하여 가장 선제적이고 효과적이며 결단성있는 방역조치를 취함으로써 전세계가 이 악성비루스에 의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있지만 우리 공화국에서만은 단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아 세상사람들의 찬탄을 자아내고있습니다.

최근 련이어 들이닥친 큰물과 태풍에 의하여 나라의 여러 지역들이 동시다발적으로 많은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를 받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처럼 가슴아파하시면서 몸소 운전대를 잡으시고 피해지역을 돌아보시며 끝없는 애민헌신의 장정을 이어가시고 피해지역 현장에서 정무국 확대회의를 소집하시여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피해복구문제를 심도있게 론의하시고 건설력량편성문제와 설계, 자재수송보장문제를 비롯한 구체적인 대책적문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피해지역 현장에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공개서한을 보내신것만 놓고보아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들의 생명안전을 얼마나 중시하시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습니다.

이역만리에서 살고있는 우리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전체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환자가 한사람도 없는 조국의 경이적인 현실과 당창건기념일전으로 큰물과 태풍피해지역 인민들에게 행복한 보금자리를 마련해주시려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공개서한을 높이 받들고 《나의 이름도 수도당원사단 전투원명단에 넣어달라!》고 토로하며 피해복구전투장으로 탄원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수가 무려 수십만명에 이르고있는 조국의 격동적인 현실을 바라보면서 크나큰 감동을 금치 못하고있습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전체 일군들과 재중동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기에 조국앞에 가로놓인 큰물과 태풍피해는 하루빨리 가셔질것이며 피해지역들에서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질것이라는것을 굳게 확신하고있습니다.

인민사랑의 최고화신이신 위대한 주석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세워주시고 빛내주시였으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끄시는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말그대로 진정한 인민의 나라입니다.

이처럼 위대한 나라의 존엄높고 긍지높은 해외공민들인 우리 재중동포들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우리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 배려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이 세상이 열백번 뒤집힌다고 해도 오로지 어머니조국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충성의 한 마음을 안고 애국애족의 한길만을 변함없이 걸어가겠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해외동포운동사상을 높이 받들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를 영원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드는 해외동포조직으로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다는것을 뜻깊은 9월의 이 아침 람홍색공화국기발 펄펄 휘날리는 조국의 하늘을 우러러 다시금 굳게 마음다집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 최수봉

주체109(2020)년 9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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