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18

주체109(2020) 년 10월 18일 《시》

 

《10월의 아침에 드리는 노래》

--김영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쓴 시--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김영녀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0일 《10월의 아침에 드리는 노래》라는 제목의 시를 창작발표하였다.

시는 다음과 같다.

 

10월의 이 아침

당기발 날리는 조국의 하늘 우러릅니다

눈부시게 빛나는 우리의 태양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 우러러

축원의 인사 삼가 드리옵니다

 

10월의 이 아침

내 마음 달려갑니다

축포 터져오르는 승리의 광장

만세의 환호성 드높은 경축의 광장

눈부신 태양의 미소 뿌리시는 원수님 우러러

내 작은 목청 한껏 터쳐 만세를 부르옵니다

 

얼마나 힘겨운 2020년입니까

적대세력들의 고립압살책동과

전세계를 휩쓴 병마의 대재앙

수차례나 겹쳐든 자연의 대재해

 

허나 가증되는 위협과 봉쇄

화려한 변신의 유혹을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보검으로 쳐갈기며

아름다운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하여온

긍지높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

 

인민의 생명안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중대한 결단도 주저없이 내리는

어머니 우리 조국이기에

병마의 대재앙속에 세계는 경탄하며 우러릅니다

지구상의 오직 하나 깨끗한 땅

위대한 나라 - 사회주의조선이라고

 

우리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단 며칠사이에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의 광란으로

너무도 혹심한 피해 입은 조국의 모습앞에

안타까움에 눈믈을 흘렸습니다

 

허나 인민을 찾아 은파군이며 홍원군

조국의 방방곡곡 재해지역 험지에 계시는

원수님의 존귀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감격에 목메이고 그리움에 눈물젖은 우리들입니다

 

수도의 당원동지들, 앞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피끓는 호소에

자연의 태풍이 지나간 땅에

일심단결의 폭풍을 일으키며

최정예 수도당원사단들이 달려나가고

온 나라가 산악처럼 일떠섰습니다

 

인민이라면 너무도 불덩이같으신

원수님의 그 사랑속에

수차례의 태풍이 지나간 전야에

황금이삭 물결치는 풍요한 가을이 무르익고

그 사랑속에 불과 40여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사회주의선경이 일떠섰습니다

 

페허우에 일떠선 강북리 새집들이 경사며

김화군의 천지개벽모습에서 우리 깨달았습니다

불행중의 불행은 닥쳐온 위기나 무서운 파괴가 아니라

안아주는 품이 없는것임을!

 

시련속에 더욱 강해지고

재난속에 더욱더욱 훌륭해지고

고난속에서 더욱더욱 억세여진

사회주의 우리 조국입니다

 

시간마다 젊어지고 걸음마다 부강해지는 조국

자나깨나 뵙고싶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혁명활동소식과

조국의 중대한 사변들이 전해질 때면

긍지로 가슴부풀고 행복으로 심장높뛰는

우리 해외동포들입니다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어도

우리 원수님 받들어

숨결도 발걸음도 조국인민들과 함께 하며

영원히 애국의 한길만을 걸으렵니다

 

뜻깊은 10월의 이 아침

당기발 날리는 조국의 하늘을 우러러

경애하는 원수님 우러러 목청껏 소리높이 웨칩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계시여

내 조국은 언제나 승리합니다

내 조국은 세세년년 무궁번영합니다

만세만세 만만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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