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10-18

주체109(2020) 년 10월 18일 《기사》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대련시지부 사무장이 쓴 글--

 

조선로동당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윤영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대련시지부 사무장이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열렬히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조선인민의 모든 승리의 조직자이며 향도자인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이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일제를 반대하고 나라를 해방하기 위한 혁명활동에 나서시여 1926년 10월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고 1930년에 조선의 새 세대 청년공산주의자들로 카륜에서 첫 당조직인 건설동지사를 무으심으로써 참신한 새형의 혁명적당인 조선로동당창건의 력사적뿌리가 마련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조선로동당과 혁명의 만년초석으로 되는 영광스러운 혁명전통을 마련하시고 당창건의 튼튼한 조직사상적기초를 쌓으신 위대한 대원수님께서는 해방후 1945년 10월 10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이 창건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혁명의 믿음직한 전위부대를 가지고 자기 운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게 되였으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새 력사를 펼치게 되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창건하신 조선로동당은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로 필승불패의 당으로 그 위력을 더욱 높이 떨쳐왔다.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존함으로 빛나는 당,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인 조선로동당은 장구하고도 험난한 력사의 준령들마다에서 백승을 떨치며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향도하여왔다.

백두산절세위인들을 수위에 높이 모시고 목숨보다 귀중한 정치적생명을 빛내여주며 운명도 미래도 다 맡아주는 조선로동당을 조국인민들은 한없이 자애롭고 인자한 품에 비기여 위대한 어머니당이라고 칭송하고 따르고있다.

조선로동당이 지닌 높은 권위와 불패의 위력, 혁명과 건설에서 이룩한 거대한 업적은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에 의해 마련된 빛나는 결실이며 절세위인들의 존함은 백전백승의 당,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과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

지금 조국인민들은 세상이 열백번 바뀐다해도 변함없을 충성의 한마음을 안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마련하여주신 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최근에 들이닥친 장마철폭우와 태풍피해복구전투에서 련일 승전고를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수도 평양의 전체 당원들에게 보내신 공개서한을 피끓는 심장으로 받아안은 우리 조국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은 오늘의 자연재해복구전투에서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당 제8차대회를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고있다.

우리 재중조선공민들은 또 한분의 백두산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 크나큰 긍지를 안고 이 땅우에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그처럼 바라시던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조국통일의 밝은 앞날을 앞당겨오기 위해 애국헌신의 한길로 더욱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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