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8-16

주체110(2021)년 8월 16일 《보도》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조국해방 76돐을 맞으며 좌담회 진행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조국해방 76돐을 맞으며 13일 회의실에서 좌담회를 진행하였다.

좌담회에는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을 비롯한 총련합회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좌담회에서 최수봉 제1부의장은 조국의 천만군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필승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건설의 새로운 승리를 향한 총공격전을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국해방 76돐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 민족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해있던 가장 암담한 시기에 피바다, 불바다를 헤치시며 20성상에 걸치는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시였다고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미국을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전대미문의 제재소동과 엄혹한 시련속에서도 자주, 자력의 궤도따라 억세게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이 힘있게 떨쳐지고있는 시기에 조국해방 76돐을 경축하는것으로 하여 그 의의는 더욱더 크다고 하면서 지금 조국인민들은 중중첩첩 가로놓인 도전과 난관을 정면돌파해나가며 새로운 5개년계획을 수행하기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우리는 비록 해외에서 살아도 조국의 어려움은 곧 우리들의 어려움이라는 자각을 안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위대한 령도를 높이 받들어 조국인민들의 장엄한 총진군에 발걸음을 맞추어나가며 광범한 동포대중을 조직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우고 불굴의 의지와 투지로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중국 동북지역에 새겨진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항일혁명업적에 대하여 뜨겁게 돌이켜보면서 조선공민으로서의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내 나라, 내 조국을 위한 애국사업과 조국통일투쟁에 이바지해나갈 결의들을 다지였다.

모임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서 삼가 올리는 편지가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모임이 끝난 후 참가자들은 조선예술영화 《하루를 앞두고》를 감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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