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8-18

주체110(2021)년 8월 18일 《편지》

 

8천만겨레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온 나라 천만군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장엄한 력사적진군길에 떨쳐일어나 이민위천, 일심단결, 자력갱생의 숭고한 리념으로 전진로상의 온갖 도전과 난관을 짓부셔버리며 김일성민족, 김정일조선의 위용을 세계만방에 높이 과시하고있는 격동적인 환경속에서 우리들은 조국해방 76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력사적전환을 안아온 조국해방의 날을 맞이한 이 아침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항일혁명의 천만리를 헤치시며 조국을 찾아주시고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만년초석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우리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 세계평화수호를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기울이고계시는 우리 민족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충심으로 되는 감사와 축원의 인사를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은 겨레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자주, 자력의 기치밑에 민족해방투쟁의 세계사적모범을 창조하신 만고의 전설적영웅이십니다.

인류력사에는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위해 공헌을 한 이름있는 정치가와 위인들이 적지 않게 기록되여있지만 위대한 수령님처럼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도 없는 엄혹한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운명과 지위를 근본적으로 전환시키신 걸출한 수령, 절세의 애국자는 찾아볼수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해방업적은 번영하는 조국과 더불어 천추만대에 빛을 뿌릴것이며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 민족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실현을 숭고한 의무로 간직하시고 수령영생위업실현의 새로운 장을 펼쳐주시여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혁명생애와 고귀한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길이 빛내여주시였으며 김일성-김정일주의의 기치높이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시여 주체조선의 새로운 승리의 년대기를 펼쳐주시였습니다.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아무리 선량하고 정당하여도 힘이 없으면 강자들의 흥정물로 되고 피로써 이어온 귀중한 력사도 한순간에 빛을 잃게 된다는 철리를 밝히시고 자기의 힘이 강해야 조국과 인민의 안전과 평화를 수호할수 있다고 하시면서 중중첩첩 막아서는 시련의 고비들을 억척의 의지로 강행돌파하여오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애국헌신과 굴함없는 공격정신에 의하여 우리 공화국은 남들이 수십년을 두고도 이루지 못한 군사적기적들을 그토록 짧은 기간에 련속적으로, 다발적으로 이루어내여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 그 이름 높이 떨치고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위대한 인민사랑의 정치, 인민존중의 정책과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이 진정한 주인이 된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의 위용은 남김없이 과시되고있으며 전세계적인 악성전염병과의 대전에서도 우리 조국은 련전련승만을 이룩해나가고있습니다.

오늘 세계인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령도하시는 조국의 참모습에서 력사의 모진 시련과 난관속에서도 추호의 동요없이 온갖 불의를 짓부셔버리며 끝없이 강대해지는 조선의 정의의 힘을 보고있으며 원수님에 대한 흠모와 신뢰, 매혹과 찬탄의 열기는 시간이 갈수록 더더욱 달아오르고있습니다.

정녕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8천만겨레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우리 민족이 한결같이 우러르는 불세출의 영웅이십니다.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지위와 존엄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을 가슴뿌듯이 절감하고있는 우리들은 지금 조선민족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습니다.

가장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중대결정들을 내리시여 조국의 번영과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켜주시고 난관이 중첩될수록 더 큰 분발력으로 새로운 전진의 시대, 력동의 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우리 해외동포들은 다함없는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고있으며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승리의 침로만을 따라 힘차게 나아갈 비상한 열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재중조선인총련합회에 돌려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믿음을 언제나 잊지 않고 그 어떤 준엄한 시련과 난관이 닥쳐와도 오직 경애하는 원수님 한분만을 따르고 받들겠습니다.

우리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반드시 이긴다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모든 재중조선공민들을 총련합회의 두리에 굳게 묶어세워 조직을 더욱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우리들은 조국땅우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오려는 내외호전광들의 무모한 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조국통일위업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겠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피로써 맺어주시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승화발전시켜나가시는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귀중히 여기고 두 나라관계발전에 적으나마 이바지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조선반도와 세계평화의 수호자이시며 온 민족의 운명과 행복의 전부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건강과 안녕은 우리들의 간절한 소망이며 한결같은 념원입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 일군들과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다함없는 충성의 한마음을 담아 8천만겨레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시며 재중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부디 안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주체110(2021)년 8월 15일

중국 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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