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08-25

주체110(2021)년 8월 25일 《보도》

 

원자탄에 의한 조선인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 도꾜에서 진행

 

미국의 원자탄에 의해 희생된 재일조선인들을 추모하는 모임이 9일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김익순 총련 니시도꾜본부 위원장, 하수광 조선인강제련행진상조사단 사무국장,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김진호 《히로시마현조선인피폭자협회》 리사장을 비롯한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희생자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발언자들은 과거 일제에게 랍치되여 일본에 끌려온 동포들이 인간이하의 학대와 멸시, 갖은 고역에 시달리고 더우기는 원자탄폭격으로 헤아릴수 없는 불행을 당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일본정부의 민족차별정책으로 동포피해자들은 아직까지도 아무런 사죄와 배상을 받지 못하고있다고 그들은 밝혔다.

오히려 과거의 침략전쟁을 정당화하고 공화국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극악무도한 적대행위를 집요하게 감행하고있다고 그들은 규탄하였다.

그들은 일본이 과거에 저지른 반인륜범죄의 진면모를 밝히고 그에 대한 철저한 사죄와 배상을 받아내기 위하여 련대투쟁을 계속 강화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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