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0-06

주체110(2021)년 10월 6일 《투고》

 

장할시고! 과연 살아나겠는지…

한 성 옥 (재중동포)

 

당겨라, 당겨!

《국민의힘》패거리들이 여권의 주요인물을 향하여 《대장동개발특혜의혹사건이라는 올가미를 던지고 피줄불뚝 줄을 당기고있다.

올가미의 줄이 팽팽하다. 

꼼짝 못하고 잡혔지! 

《특권과 반칙!》, 《권력형종합부정부패!》,《단군이래의 최악의 부정부패사건!》, 으와하하!…

자, 모두 힘껏 당기세. 여~엉차, 여~엉차 …

통쾌감에 환성을 올리며 힘껏 줄을 잡아다리니 아뿔싸 도대체 어찌된 감투끈인가?! 대장동을 개발한 《화천대유자산관리》라는 업체로부터 뒤돈을 받아먹은 《국민의힘》소속 전현직 《국회》의원들이 넌출에 딸려나오는 고구마알처럼 줄레줄레 끌려나오는것이 아닌가.

참 재미있다.

《곽돼지》를 잡아서 제물로 바쳤건만 이를 어쩌면 좋은가. 윤석열의 애비님께서 《화천대유자산관리》관계자와 뒤거래한 사실도 밝혀졌다.

윤석열의 《고발사주의혹》으로 빠진 함정에서 벗어나자고 던진 올가미였는데 오히려 제목에 건격이 되고말았다

잘코사니!.

부정부패의 서식장, 범죄왕초무리인 저들의 흉악한 허물은 가리우고 청렴결백한체 남을 해치려다 오히려 더 깊은 함정에 빠져버린 《국민의힘》패들이다.

최근에만도 패당내에서 십여명의 부동산범죄혐의자들이 드러나고 당내 중진의원 자식들의 련이은 범죄와 뢰물행위사건들로 도무지 정신차릴새가 없는데 당대표님의 애비님께서는 《농지법》위반에 걸리셨단다.

하지만 이런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철판보다 더 두꺼운 낯짝을 가진 《국민의힘》일진대 그 무슨 《특검》과 《국정조사》타령을 불러대며 더 크게 소리친다.

힘껏 당겨라, 당겨! 여~엉차, 여~엉차 …

줄이 끊어질듯 팽팽해진다.

올가미는 《국민의힘》목줄을 한껏 조인다.

장할시고!

과연 살아나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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