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1-11-16

주체110(2021)년 11월 16일 《기사》

 

진정한 어머니품을 노래합니다

                                                                                      남주현

 

거목은 뿌리가 떠받들고 자래웁니다.

자식이 거목이라면 어머니는 뿌리와 같습니다.

새싹을 틔우고 튼튼한 줄기와 무성한 잎새를 자래우며 풍만한 열매를 맺게 함에 온갖 정성을 다하면서 모진 광풍에도 나무가 끄떡없이 서있을수 있도록 든든히 버티여주는 뿌리는 어머니의 마음을 그대로 닮은듯 합니다.

어머니!

자식들의 어엿한 성장과 행복을 위해 오만자루의 품을 기울이는 어머니들의 사랑과 헌신을 헤아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몸소 제정하도록 해주신 어머니날을 일본땅에서 사는 우리 동포녀성들도 뜻깊게 맞이하고있습니다.

참으로 생각깊어지는 어머니날입니다.

어머니의 이름은 무엇으로 빛나는것이며 참되고 진정한 어머니품이란 어떤것입니까.

그에 대한 대답을 저희들은 어머니들의 리상사회와도 같은 나의 조국, 따뜻하고 아름다우며 순결하고 강하고 정의로운 우리 조국의 위대한 모습에서 찾아봅니다.

 

1

 

무릇 어머니란 자식의 맑은 눈동자에 비끼는 이 세상의 첫 모습입니다.

《녀성은 연약해도 어머니는 강하다.》는 말이 있듯이 피줄을 이은 자식앞에서 어머니는 강해집니다.

그러나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이 다 자식과 가정, 사회앞에 떳떳하고 부끄럼없이 사는것은 아닙니다.

잔혹한 아동학대와 이지러질대로 이지러진 녀성들의 온갖 패륜패덕행위, 세상을 저주하며 벌어지는 모자, 모녀들의 비통한 자살소식들이 어지럽게 들려오는 자본주의사회에서 어머니란 존재는 무관심과 혐오, 싸늘한 랭대속에 시들어가고있습니다.

가슴아픈 현실에 마음이 괴로와질 때면 저는 TV와 신문, 인터네트홈페지를 통해 조국의 소식을 찾아보군 합니다. 그러면 온 나라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룬 밝고 화목한 조국의 모습이 저의 마음을 온통 사로잡으며 금시 머리가 맑아지고 가슴이 상쾌해짐을 느끼군 합니다.

그중에서도 특별히 관심있게 보게 되는것은 조국의 미래로 의젓하게 자라나는 아이들의 모습입니다.

아침마다 씩씩하게 학교길에 나서는 아이들, 《소나무》책가방과 《민들레》학습장, 《해바라기》학용품을 안고 좋아라 웃고 떠드는 학생들, 학생소년궁전들에서 희망과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펴는 아이들, 부모없는 설음을 모르고 부모있는 아이들보다 더 훌륭한 조건에서 구김살없이 자라나는 육아원, 애육원과 초등학원, 중등학원의 원아들…

최근에는 전국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젖제품을 공급해주는 류례없는 사업이 벌어진다는 감동깊은 이야기도 전해지고있습니다.

정말이지 이 세상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신비롭고 전설같은 화폭이 아닐수 없습니다.

자식들을 배불리 먹이고 그늘없이 밝게 키우며 마음껏 공부시켜 훌륭한 인재로 내세우고싶은것은 어머니들의 소원중 첫째가는 소원일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자식들의 학비를 비롯한 온갖 비용부담이 어머니들의 어깨를 지지리도 무겁게 내리누르는것이 자본주의사회의 랭혹한 현실입니다. 설사 자식들을 그럭저럭 공부시킨다 해도 온갖 사회악이 란무하는 자본주의세계는 자라나는 아이들을 극단한 개인주의와 무제한한 탐욕에로 떠밀고있으며 그들의 미래를 암울하게 만들고있습니다.

결코 어머니들의 정과 사랑이 모자라서가 아닙니다.

미래를 키우는 사업을 수자와 통계로만 따지는 자본주의사회에서는 황금만능과 약육강식이 강요하는 온갖 악덕, 그로 인한 자식들의 불행과 설음을 어머니의 정과 사랑만으로는 정녕 가셔줄래야 가셔줄수 없습니다.

그런데 조국의 어머니들은 이런 걱정을 전혀 모르고 살고있으니 얼마나 행복하고 부러운 일입니까.

돌이켜보면 무정한 세월 한가정의 좁은 울타리안에서 2중3중의 속박과 억압을 받으며 살아온 우리 조선녀성들이였습니다.

일제식민지통치의 암담한 그 시절 자식을 낳아도 젖조차 변변히 먹여줄수 없었던 어머니들, 애지중지 키운 딸자식을 일본군성노예로 빼앗기고 가문의 피줄이라도 잇게 하려던 아들마저 징병, 징용으로 산설고 물설은 이국땅에서 무주고혼이 되여 목놓아 통곡해야 하였던 우리 어머니들의 피눈물나는 과거를 잊을수 없습니다.

민족의 위대한 태양이신 어버이수령님!

그분을 높이 모신 그때부터 우리 조국에서는 어머니들의 세기적설음이 사라지고 천대와 무권리속에 헤매이던 어머니들이 지난날에는 상상도 못했던 존엄과 지위, 참다운 긍지와 보람, 크나큰 행복을 한껏 누리게 되였습니다.

강도 일제에게 빼앗겼던 나라를 찾아주신 후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시여 녀성들을 사회의 주인, 나라의 주인,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국가가 아이들의 교육과 장래를 전적으로 책임지는 가장 훌륭하고 선진적인 제도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온 나라가 아이들을 왕으로 떠받드는 아이들의 천국을 건설해주시였습니다.

우리 수령님의 고결하고 숭고한 풍모를 천품으로 이어받으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

그이께서도 어머니들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력사를 끝없이 이어가시였습니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엄혹한 시기에도 어머니들과 어린이들에게 국가적인 보호와 배려가 미치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분, 아이들의 학교길과 야영길을 지켜 전선길을 끊임없이 이어가시면서 군인가족들, 혁명적군인가정들을 높이 평가해주시고 부모없는 아이들을 데려다 친자식처럼 돌보아주는 어머니들, 아이를 많이 낳아키우는 녀성들을 영웅으로, 애국자로 내세워주신분이 위대한 장군님이시였습니다.

위대한 어버이를 령도자로 모시는것은 어느 나라, 어느 민족이라 할것없이 바라마지 않는 소원이며 어머니들에게 있어서 더더욱 크나큰 행운이 아닐수 없습니다.

희세의 걸출한 위인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조국의 어머니들은 누구나 바라면서도 누리지 못하는 무상의 행운과 영광을 대를 이어 누리고있습니다.

물론 자식들이 배곯지 않게 하고 등시리지 않게 해주며 훌륭한 교육을 받게 하는것도 어머니들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그러나 크고작은 분쟁과 대국들의 패권쟁탈, 극도의 인간증오가 란무하는 오늘의 혼란스러운 세계에서 우리 어머니들에게 무엇보다 절실한것은 아이들을 평화로운 환경에서 당당하게, 존엄있게 키우는것이며 차별과 폭력, 불행과 설음이 없는 땅에서 앞날에 대한 락관과 확고한 믿음을 안고 살도록 하는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조국의 어머니들은 어머니들의 리상사회에서 살고있다고 긍지높이 말할수 있습니다.

지난 6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3차전원회의에서 당의 육아정책을 개선강화하도록 하신 이야기를 저는 뜨거운 감동속에 접하였습니다.

조국의 미래인 어린이들을 튼튼하게 잘 키우는것보다 더 중차대한 혁명사업은 없다시며 힘겨울수록 어린이들에게 정성을 더 쏟아붓고 그 사랑의 힘으로 공산주의미래를 향하여 완강하게 나아가는것이 우리 혁명의 전진방식, 발전방식으로 되여야 한다, 이 땅에 태여나는 아이들, 자라나는 후대들이 어려서부터 좋은 환경에서 잘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면 앞으로 20년, 30년후에는 그만큼 우리 사회에 더욱더 약동하는 생기와 활력이 넘치게 되고 공화국의 국력이 장성강화되게 될것이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의 말씀 어찌 천만어머니들의 심금을 울리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진정 어머니들의 마음속 작은 생각까지 속속들이 헤아려 국가정책을 세우고 총력을 기울여 실현시켜주는 이렇듯 고마운 령도자, 뜨거운 정치, 훌륭한 사회제도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이 이처럼 강렬하고 진정으로 끓어오를진대 조국의 어머니들이 그이를 하늘처럼 믿고 따르며 자기의 제도와 국가를 목숨처럼 떠받드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일인것입니다.

사랑과 정이 넘쳐나는 사회에서 살고있는 조국의 어머니들의 모습은 류달리 행복해보이며 그들의 인격도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언제인가 저는 조국의 신문에서 조국보위초소에서 희생된 아들의 소중한 꿈을 꽃피워주겠다며 10여년세월 수도 평양의 정든 집을 떠나 아들이 복무하던 초소가까이에서 군인들을 위해 헌신의 길을 걸어온 김희련녀성에 대한 기사를 읽은적이 있습니다.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이야기였습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놀라운것은 이런 아름다운 미덕의 꽃송이들이 조국땅 어디나 무성하여 말그대로 거대하고 풍만하며 향기그윽한 덕과 정의 대화원을 이루고있다는것입니다.

오늘 조국의 어머니들은 자기들의 사랑과 정을 한가정의 울타리로부터 조국의 드넓은 품으로 넓혀가고있으며 나라의 뿌리, 사회의 뿌리가 되여 조국의 미래를 아름답게 가꾸고있습니다.

나라에서는 어머니들을 행복의 최절정에 내세워주고 어머니들은 그 행복을 가꾸고 지키기 위해 기꺼이 뿌리가 되여 자신을 깡그리 바치는 사회!

위대한 태양의 빛발아래 조국의 모습이 한없이 아름다워지고있습니다.

어머니란 이름이 별처럼 빛나고있습니다.

 

2

 

우리 재일동포녀성들은 최근 조국에서 새로 창작된 가요 《우리 어머니》를 사랑하며 즐겨부르군 합니다.

 

이 세상에 우리 어머니처럼

자식많은 어머니 어데 있던가

백두의 노래를 자장가로 불러주며

천만자식 영웅답게 키운 어머니

가사는 이역에 사는 우리 동포들의 심정도 그대로 다 담은것만 같습니다.

그렇습니다.

자식많은 어머니와도 같은 우리 조국!

조국의 해빛은 이역에 사는 우리 아들딸모두에게도 어머니의 손길로 따사롭게 비쳐들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습니다.

《총련은 사회주의조국의 한 부분이며 재일동포들은 어머니조국과 한피줄을 잇고 사는 친형제, 한집안식솔입니다.》

조국에서 아이들의 명랑한 웃음소리가 랑랑히 울려퍼질 때 여기 자본주의일본땅에서도 민족교육의 종소리가 세세년년 울려퍼지고 조선민족의 넋을 간직한 새세대들이 구김살없이 씩씩하게 자라나도록 어머니조국이 걸음걸음 보살피고있습니다.

일본반동들의 가혹한 탄압책동으로 하여 매우 어려운 처지에 있던 민족교육의 실태에 대해 누구보다 가슴아파하시며 사랑의 생명수를 부어주신분은 우리 수령님이시였습니다.

조국에서 허리띠를 졸라매고 복구건설을 하던 어려운 때에 《재일동포자녀들을 위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이라는 동서고금에 없는 국가예산항목을 넣어주신 수령님의 사랑을 우리들은 전설처럼 대대손손 전해가고있습니다.

나라에서 나라에서 돈을 보낼줄은 꿈결에도 꿈결에도 생각을 못했지요라는 노래를 어린시절에도 불렀고 어머니가 되여서도 불렀으며 귀밑머리 희여진 오늘에도 눈물속에 부르고 또 부르는 저희들입니다.

진정 눈에 흙이 들어간들 어찌 잊을수 있겠습니까.

그 거액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으로 일본땅 곳곳에 새 교사가 일떠섰고 수십만 동포자녀들이 우리 말과 우리 글을 익히며 애국위업의 명맥을 이어가는 공화국의 해외공민으로 억세게 자라났습니다.

주신 사랑 하늘보다 높고 바다보다 깊었건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총련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에서의 성과는 전적으로 동무들이 사업을 잘한 결과에 이룩된것이라고, 그 성과는 동무들이 애국사업에서 거둔 커다란 성과인 동시에 우리 조국의 크나큰 자랑이라고 말씀하군 하시였습니다.

언제인가는 총련의 후대교육사업 하나만 놓고보아도 총련이 조국과 민족앞에 얼마나 큰 위훈을 세웠는가고, 지금 총련에서 민주주의적민족교육사업을 아주 잘하고있다고 높이 치하해주시였습니다.

자신의 고생과 헌신은 다 묻어두고 자식들의 성장한 모습에서 기쁨을 찾는 어머니의 모습그대로 우리 총련일군들을 떠받들어 내세워주시던 어버이수령님의 한량없는 사랑과 믿음은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까지도 우리모두의 가슴을 뜨겁게 하여주고있습니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도 우리 수령님의 마음을 그대로 안으시고 총련과 동포자녀들을 항상 마음속 가장 깊은 곳에 간직하고계시였습니다.

우리 동포녀성들은 교육원조비와 장학금과 관련하여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뜨겁고도 절절한 교시들을 늘 가슴속에 안고 살고있습니다.

해마다 총련에 보내는 거액의 교육원조비에는 총련동포자녀들을 생각하시는 어버이수령님의 자애로운 사랑이 담겨져있다. 총련에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는것은 동포자녀들에 대한 수령님의 사랑의 마음을 보내는것이다.…

총련의 후대를 키우는 일이라면 나는 나라의 재부를 다 보내주고싶다. 우리가 돈을 벌었다가 이런데 쓰지 않고 어디에 쓰겠는가. 총련에 보내는 교육원조비라면 아까울것이 없다.…

자식을 낳아 피줄을 이어주었다고 어머니라 하겠습니까.

키워주고 품어주고 보살펴주며 정을 주어 어머니라 할것입니다.

조국인민들이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하고 고난의 행군을 하던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변함없이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계속 보내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대해같은 은정을 받아안았을 때 우리 동포어머니들의 심정은 말이나 글로써 다 표현하기 어려운것이였습니다.

어머니의 사랑은 대가를 모릅니다.

어머니의 사랑에는 진함이 없습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사랑까지 다 합쳐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계시여 동포자녀들에 대한 사랑의 력사는 오늘도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습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민족교육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동포녀성들과 자녀들을 조국에 불러주시였으며 조국에서 진행되는 중요한 대회장에도 내세워주시면서 친정어머니의 다심한 정을 기울여주시였습니다.

지난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총련분회 대표자대회-2020》(새 전성기 3차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축하문에서 분회일군들은 민족교육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천하지대본으로 여기고 동포자녀들을 총련의 바통, 애국애족의 계주봉을 이어나갈 역군으로 키우기 위한 사업에 시간과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고 하시였습니다.

참으로 우리 동포어머니들의 심금을 울리는 불멸의 금언입니다.

그이의 말씀을 심장에 안으면 이역의 바람이 아무리 세차도 우리는 두렵지 않습니다.

신성한 민족교육권리를 사수하기 위하여 우리 어머니들은 분연히 떨쳐나섰습니다.

민족적차별과 경제적곤난은 가증되고있지만 우리들은 꿋꿋이 버티고서서 자녀들에게 우리 말과 글, 우리의 력사와 문화를 배워주어 민족의 어엿한 아들딸들로 키울것입니다.

력사에 4.24교육투쟁으로 기록된 민족교육권리사수투쟁의 앞장에 섰고 공화국기게양투쟁때 원쑤들의 총구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자랑스러운 우리 국기를 끝끝내 사수한 전세대 동포녀성들처럼 우리들도 자랑스러운 전통과 훌륭한 계승으로 자녀들과 후대들앞에 떳떳한 모습으로 나설것입니다.

어머니조국에서 이어준 삶과 운명의 젖줄기-민족교육의 자랑스러운 력사를 끝까지 이어가는 길이 바로 총련의 대, 애국의 대, 민족의 대를 영원히 이어가는 길이라는것을 우리들은 잘 알고있습니다.

힘들고 어려울 때마다 우리들은 조국의 하늘가를 우러릅니다. 이역의 아들딸들을 부르는 조국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새힘과 용기를 얻군 합니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을 금싸래기처럼 아끼고 내세워주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믿음과 사랑으로 녀성동맹의 강화발전과 재일동포녀성들의 존엄과 행복을 위하여 혈연의 정과 마음을 기울여나갈것이라고, 조국멀리 이역땅에서 불굴의 신념과 깨끗한 량심을 안고 애국헌신의 삶을 빛내여나가고있는 전체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에게 영광과 행복이 있기를 축원한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최상최대의 믿음은 우리의 피가 식지 않게 해주는 열원이고 전진의 힘찬 추동력입니다.

우리 동포녀성들은 한결같이 말합니다.

우리들의 진정한 어머니품은 바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이라고 말입니다.

세상에 이보다 더 따뜻한 품은 없습니다.

우리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의 모든 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은 사랑하는 어머니조국,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에 삶의 뿌리를 억세게 내리고 애국의 한길에서 원수님과 영원히 생사운명을 함께 할것입니다.

(필자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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