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5-04

주체111(2022)년 5월 4일 《투고》

 

영원히 개종될수 없는 섬나라족속들의 침략적본성

 

김 정 인(재중동포)

섬나라쪽발이들의 군국주의부활과 력사외곡책동이 날이 갈수록 더욱 집요하고 악랄해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4월 21일 일본수상 기시다는 봄철 제사날이라는것을 계기로 야스구니진쟈에 공물을 봉납하는 추태를 부려댔다.

그 연장선에서 기시다패거리들은 다음날인 4월 22일 《독도령유권》주장과 과거 일제가 저지른 강제징용 및 일본군성노예범죄의 전면부정을 명시한 《2022년 외교청서》를 발간하는 후안무치한 망동을 꺼리낌없이 자행하였다.

정말이지 치밀어오르는 민족적의분을 누를길이 없다.

지난 세기 우리 나라를 불법무법으로 강점하고 우리 겨레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사무라이족속들!

그래서 일본이라는 두 글자만 생각해도 잠재해있던 울분이 순식간에 머리를 쳐들어 두주먹은 절로 굳어지고 심장은 쿵쿵 가슴을 두드린다.

그런데 그 간악한것들이 우리 민족의 고유한 령토를 저들것이라고 우겨대고 천추만대를 두고도 씻지 못할 반국가적, 반인륜적죄악에 대해서는 한사코 부정하다 못해 그 범죄를 저지른 자들에게 공물까지 봉납하는 망동을 부려대고있으니 피가 거꾸로 솟구쳐올라 마음을 도저히 진정할수가 없는것이다.

죄를 지었으면 성근하게 사죄하고 배상하는것은 초보적인 상식이고 도덕이다.

하물며 남의 나라를 강탈하고 성과 이름, 말까지도 빼앗으려 날뛴것도 모자라 수백만의 청장년들을 죽음의 고역장으로 내몰고 수십만의 조선녀성들을 일본군성노예로 끌고가 치욕을 강요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르고도 일고의 사죄나 반성의 기미도 없으니 섬나라족속들이야말로 영원히 개종될수 없는 잔악하고 비렬한 족속들이며 그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는다는것을 명백히 알수 있는것이다.

죄악의 력사를 인정하지 않는다는것은 그 전철을 다시 밟겠다는것이다.

일본반동들이 저들의 반국가적, 반인륜적과거범죄를 한사코 부정하면서 신성한 남의 나라 령토를 저들것이라고 우겨대는것은 우리 나라를 비롯한 수많은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영화를 누리던《대동아공영권》의 옛꿈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데 있다.

그러나 일본반동들은 오산하고있다.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고 세상이 다 아는 범죄의 사실들을 전면부정하고 남의 땅을 제땅이라 우겨대며 군국주의부활의 풍구를 계속 돌려댈수록 우리 겨레와 세계진보적인류의 치솟는 증오심을 더욱 유발시킬것이며 일본이라는 나라는 시대와 력사의 변두리로 점점 더 밀려나 아예 그 존재자체를 상실하게 될것이다.

남조선의 윤석열패당들에게도 한마디 경고하려고 한다.

천추만대를 두고 반드시 결산해야 할 천년숙적인 섬나라쪽발이들에게 머리를 조아리며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친일굴종적행태를 답습하다가는 민족의 규탄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

사대매국을 일삼다가 비참한 운명을 면치 못했던 선임자들의 과거를 상기해봄이 좋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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