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08

주체111(2022)년 6월 8일 《반향》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을 받아안고

크나큰 격동과 신심에 넘쳐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를 받아안은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커다란 감격과 흥분을 금치 못해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밝혀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욱 힘차게 열어나갈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여있다.

 

주체적애족애국운동의 백과전서적인 총서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건국이래의 대동란이라고 할수 있는 최악의 난국을 뚫고 방역대전의 승리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총진군을 진두지휘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총련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강령적서한은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기,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더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휘황한 앞길을 밝힌 주체적애족애국운동의 백과전서적인 총서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을 받아안은 저희들의 가슴은 크나큰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강령적서한을 보내주시여 총련 제25차 전체대회는 그이께서 밝혀주신 휘황한 설계도따라 재일조선인운동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를 세우는 력사적인 일심단결의 대회, 계승과 혁신의 대회, 력사적인 대회로 빛나게 장식되게 되였습니다.》

박 구 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제1부의장 겸 조직국장

 

《현시기 총련이 나아갈 길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은 총련의 애족애국운동을 동포제일주의로 확고히 전환하고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을 유일무이한 원동력으로 하여 총련부흥의 새시대를 열어나갈수 있게 하는 불멸의 총서이며 승리의 기치입니다. 우리모두는 강령적서한에 담겨진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자신들의 사명과 임무를 책임적으로 수행하여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힘 있게 추동해나가겠습니다.》

남 승 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력사적서한을 받아안으면서 재일조선인운동의 높은 령마루를 향한 설계도를 명시해주신데 대하여 감동과 경탄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저는 재일동포들의 민주주의적민족권익의 옹호자, 대변자인 총련의 권리복지사업을 위해 동포들의 자주권과 생활권, 발전권을 옹호확대하기 위한 투쟁을 항상 주선으로 틀어쥐고나가며 뜨거운 정을 안고 동포생활에 밀착한 봉사복지활동에 더욱더 뼈심을 들이기 위한 사색과 연구를 깊이 함으로써 동포들의 권익과 복리를 위한 투쟁에 헌신분투할것을 굳게 결의합니다.》

리 주 성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권리복지국 부국장

 

《경애하는 원수님의 강령적서한의 내용을 자자구구 되새길수록 우리 총련동포들에 대한 그이의 크나큰 믿음을 깊이 새겨안을수 있었습니다. 우리 재일동포들의 복리를 위해 나라의 억만재부를 다 기울여주고싶은것이 자신의 진정이라고, 모든 총련일군들이 우리 동포들의 모든 꿈과 리상을 다 이루어주고싶어하는 조국의 간절한 당부를 정히 새겨안고 동포들에 대한 헌신적복무로 새로운 승리를 열어나가라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에는 그이의 대해같은 사랑이 담겨져있습니다.

우리는 총련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총련 도꾜도본부관하 동포들의 행복한 생활과 안위를 위해 혼심을 다 바쳐나가겠습니다.》

고 덕 우 총련 도꾜도본부 위원장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대학교사업을 각별히 중시하시며 지난해 4월 대학창립 65돐에 즈음하여 사랑의 축전을 보내주신데 이어 또다시 전체대회에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에서 대학사업을 더욱 개선강화하기 위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니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서한에서 조선대학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몸소 세워주시고 장중보옥처럼 귀중히 여기시던 민주주의적민족교육의 최고전당이며 세상에 둘도 없는 해외교포대학이라고 내세워주시였습니다. 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 사랑, 이 믿음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총련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믿음직한 핵심들을 더 많이, 더 훌륭히 키워 재일조선인운동의 백년대계를 억척같이 담보해나가겠습니다.》

한 동 성 조선대학교 학장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켜나가겠다

 

《사회주의건설의 전면적발전을 위하여, 방역대전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 원수님께서 얼마나 분망하시겠습니까.

정말이지 그토록 분망하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우리 동포사회의 현실을 그리도 손금보듯 환히 꿰들고계실줄은 생각지 못하였습니다. 재일동포사회의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는것은 우리 녀성동맹과 동포녀성들이 직접 맡아안아야 할 사업입니다. 민족을 특징짓는 징표인 조선민족의 혈통과 언어를 고수하는 문제는 우리 녀성들에게 중요하게 달려있습니다. 우리 녀성동맹은 모든 동포녀성들이 력사와 민족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감을 자각하고 조선사람의 혈통을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하며 자식들에게 우리 말을 가르치고 가정에서 오직 우리 말만 하는것이 가풍으로 되도록 하겠습니다. 남의 나라 땅에서 국기가 없어도 조선사람임을 알게 하는 조선치마저고리를 목숨처럼 사랑하고 치마저고리를 입는것이 동포사회의 풍조로, 관례가 되도록 하며 가정에서 민족음식을 장려하고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도록 함으로써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민족전통이 굳건히 이어지도록 하겠습니다.》

강 추 련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겸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

 

《저희들은 우리 학교가 원수님의 각별한 사랑과 배려를 가장 많이 받으면서도 민족성고수를 위한 사업에서 자기 할바를 제대로 하지 못한 자책감으로 가슴이 저려듭니다. 민족성고수에서 우리 학교들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은 대단히 중요합니다. 저는 우리 교정에서 조선의 말과 글이 더욱 랑랑히 울려퍼지게 하겠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인사를 해도 우리식으로 하고 운동을 하고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것을 우선시하며 녀학생들이 언제나 조선치마저고리를 입는것이 우리 학교의 자랑스러운 전통으로 되도록 하겠습니다.》

윤 태 길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교장

 

통일애국력량을 튼튼히 꾸려나가겠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력사적서한을 전달받고 부흥하는 강성총련의 래일이 눈앞에 다가오는것만 같아 원수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 리고 또 드리였습니다. 저는 력사적서한에서 제시된대로 총련의 조국통일사업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시고 견지하여오신 하나의 조선로선을 옹호하고 관철하기 위한 성스러운 애국투쟁이라는것을 언제나 변함없는 총련애국과업의 철리로 간직하겠습니다. 저는 새세대들과 일본에 거주하고있는 각계각층 동포들과의 민족단합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 조국통일을 위한 애국력량을 튼튼히 꾸려나가겠습니다.》

리 동 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재일조선인운동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귀중한 교시를 주시여 총련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는데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도 이번 전체대회 앞으로 서한을 보내주시여 총련이 조국과 더불어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고 조국통일을 위해 이바지하는 해외동포조직으로서의 자기 사명을 다해나갈데 대한 기대와 믿음, 은혜로운 사랑의 말씀을 주시였습니다. 저는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힘을 하나로 모아 조국통일성업에 자신의 한몸을 아낌없이 바쳐나가겠습니다.》

김 상 일 총련 교또부본부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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