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날자 : 2022-06-16
주체111(2022)년 6월 16일 《투고》
항상 도발자, 침략자들에게 차례진것은...
김 현 (재중동포)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남조선군부는 조선반도린근해역에서 미국의 핵추진항공모함 《로날도 레간》호와 저들의 각종 함선들과 전투기들을 동원하여 《한》미항공모함강습단련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이어 7일에는 조선서해상공에서 《F-35A》를 비롯한 20여대의 전투기들을 투입하여 《한》미련합공중무력시위비행을 강행하였다.
실로 무지스러운 망동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
아무리 어리석은 천치라고 할지라도 죽고사는 문제에서만은 심중할텐데 남조선군부호전광들만은 제 죽을줄도 모르고 상전의 세계패권야망실현의 하수인, 대포밥이 되여 정세를 위험계선에로 치닫게 하는 무모한 자멸행위를 일삼고있다.
날로 더욱 강해지는 사회주의 우리 조국의 위력과 군사적강세에 혼비백산한자들의 단말마적인 발악, 피해망상적광태이기는 하겠지만 분별을 잃어도 너무 잃었다.
예로부터 하늘이 만든 화는 피할수 있어도 제가 만든 화는 피할수 없다고 하였다.
남조선군부는 상대가 누구인가를 똑바로 알아야 한다.
항상 도발자, 침략자들에게 차례진것은 죽음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