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6-16

주체111(2022)년 6월 16일 《투고》



지금어릴적 생각이 나는것은 무엇때문일가

 

정 일 우 (재중동포)

내 어릴적 우리 동네에 《삽살개》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는 아이가 있었다.

너무나 별명으로만 불리우다보니 이제는 이름이 뭐였던지도 통 생각이 나지 않는다.

형님들만 따라다니며 동네 욕먹을짓을 많이 해서 또래들이 아마도 《삽살개》라 불렀던것 같다.

형님들을 믿고 아무에게나 지분거리다가 때없이 코피흘리기가 일쑤였던 그

기억도 삭막한 그가 왜 문뜩 생각키우는가.

얼마전 남조선 윤석열패당이 미국, 일본사람들과 이마를 맞댄 그 무슨《한》미일북핵수석대표협의회와 《한》미외교차관협의회라는 공론판에서 《북 미싸일발사와 핵시험가능성》에 대한 정보공유와 그에 따른 대응방안, 유엔에서의 대조선《제재결의》재추진 등을 론하며 《대북문제》에서의 《한미일3자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하였다고 한다.

사회주의조선의 전략무기출현과 불가항력적위력에 너무도 전률하여 정신이 훌 빠져버린것 같다.

미국도 지금 조선의 무진막강한 국가방위력앞에서 어쩌지 못해 손발이 저려하고있는것이 오늘의 현실임을 온 세상이 다 알고있다.

남조선보다 더 전전긍긍해하며 불안해하는것이 바로 미국일진대 외세와의 《공조》가 최상의 방책이나 되는듯 생각하는 그네들의 모습이 너무도 가긍스럽다.

조선은 미국과의 그 어떤 형태의 대결에도 다 준비되여있으며 감히 공화국과 군사적대결을 추구한다면 그가 누구이든 반드시 소멸될것이라고 하였다.

바로 그렇다.

나는 지난 4월에 다 준비되여있는 강력한 조선의 모습을 보았고 그로 해서 같은 민족으로서 너무 기뻐 가슴들먹이였다.

남쪽에 혈친들이 있고 같은 피가 흐르는 동족으로서 진언한다.

외세는 어디까지나 외세다.

이번 쑥덕질에서도 불협화음이 나온것은 서로의 리속때문이다.

외세의존은 언제나 망국이였음을 력사는 명백히 기록하고있으니 이젠 그만, 천하의 바보노릇 그만두시라.

삽살개는 항상 발길에 채운다.

어릴적또래의 별명이야기를 하고나니 그에게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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