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7-31

주체111(2022)년 7월 31일 《보도》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에 즈음하여

 

재중동포단체들 경축행사 진행

 

재중동포단체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을 뜻깊게 경축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료녕지구협회 심양시지부가 24일 중국 심양에서 강연회를 진행하였다.

최수봉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제1부의장과 부의장들, 중앙상임위원들, 지구협회회장들, 심양시공민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강연회에서 권헌 료녕지구협회 회장은 가렬처절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고 영웅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세계만방에 떨쳐주신 위대한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전승업적을 열렬히 칭송하였다.

그는 조국땅에 전승의 축포가 터져오른 때로부터 근 70년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였지만 전화의 격전장과 사회주의건설에서 전승세대가 발휘한 영웅정신은 우리 인민을 언제나 기적과 승리에로 힘있게 떠밀어주는 진함없는 원천으로 되고있다고 말하였다.

1950년대의 영용한 조국방위자들은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날강도적인 무력침공을 격퇴하고 전승이라는 경이적인 미증유의 사변을 안아왔으며 전쟁의 상처를 가셔야 할 막중한 일감들을 또다시 어깨우에 기꺼이 걸머지고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을 줄기차게 다그쳐왔다고 그는 언급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필승의 신념, 조국을 보위하여 한몸을 서슴없이 내대고 복구와 건설에로 힘차게 나아간 무비의 희생성과 불굴의 의지, 어려움속에서도 서로 의지하고 위해주며 사회주의 새 생활을 꾸린 집단주의정신, 이것이 1950년대 위대한 혁명세대의 숭고한 정신세계라고 토로하였다.

조국수호자들과 조국건설자들의 고귀한 투쟁정신을 본받아 수령결사옹위를 최고의 영예로, 삶의 요구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조국동포들의 투쟁에서는 반드시 세계를 놀래우는 성과가 이룩될것이라고 그는 확언하였다.

그는 삼천리강토를 피로 물들이고 참혹하게 파괴한 전쟁의 포성은 멎었지만 겨레의 가슴속에 응어리진 상처는 년대와 세기를 넘어 아물지 않고있으며 오히려 조국땅에는 전쟁의 검은구름이 무겁게 배회하고있다고 말하였다.

전체 재중동포들이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교훈을 찾을 대신 조선반도정세를 전쟁접경에로 몰아가고있는 미제를 비롯한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대결책동을 저지파탄시키고 조선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연변지구협회 경축모임이 27일 중국 길림성 연길시에서 있었다.

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 겸 연변지구협회 회장, 부회장, 연길시지부 동포들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된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반제반미투쟁사에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리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지략과 전법, 령군술과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정신과 불굴의 투쟁에 의하여 1953년 7월 27일 미제는 영웅적조선인민앞에 머리를 숙이고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그들은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필승의 신념과 굳센 의지, 담대한 배짱에 경탄을 금치 못해하면서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어버이수령님의 전승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내 나라, 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한 애국사업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쳐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

25일과 27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할빈지구협회 할빈시지부와 길림지구협회에서도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재중동포단체들과 동포들 성명, 담화 발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9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차상보, 김영녀부의장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재중조선인청년협회와 한성옥회장, 백경헌 중남지구협회 회장, 김련원 길림지구협회 회원이 성명,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성명, 담화들은 뜻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타승하고 전승을 안아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 삼가 최대의 경의를 드리였다.

1953년 7월 27일은 우리 인민의 투쟁사에 미제침략자들을 쳐물리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인 력사적인 전승의 날로 아로새겨져있다고 성명, 담화들은 밝혔다.

성명, 담화들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이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여지없이 깨버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미제가 창건된지 불과 2년밖에 안되는 우리 공화국과의 전쟁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 공군의 5분의 1, 태평양함대의 대부분을 포함한 200여만의 대병력과 막대한 량의 최신전투기재들을 다 동원하였으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을 때려부시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성명, 담화들은 지적하였다.

성명, 담화들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은 제아무리 강대한 침략군대라고 하여도 자기를 지키기 위해 일떠선 자주적인민의 사상정신력을 당할 힘은 이 세상에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고 강조하였다.

미제의 야수성과 침략성은 세월이 가도 변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성명, 담화들은 미제가 만일 1950년대의 력사적교훈을 망각하고 제2의 조선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온다면 더욱더 수치스러운 대참패를 당하게 될것이며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호전광들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성명, 담화들은 정의와 진리에 도전해나서는 침략의 무리들은 군사강국의 무자비한 보복을 결코 면치 못할것이며 오직 죽음만이 차례지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승리의 7. 27은 영원히 우리 조선인민의것이며 전승의 노래는 영원할것이라고 하면서 성명, 담화들은 오늘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전승령도업적은 희세의 천출위인이시며 21세기의 위대한 태양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더욱 찬연히 빛을 뿌리고있다고 칭송하였다.

성명, 담화들은 천리혜안의 예지와 비범한 통찰력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감히 넘볼수 없는 주체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아 빛날것이며 조국인민들은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를 안아오게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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