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8-03

주체111(2022)년 8월 3일 《투고》

 

돼지수명 이야기

정 의 현 (재중동포)


    돼지에게 수명이 있던가?

백과사전에도 뭇짐승들과는 달리 유독 돼지의 수명에 대해 기록된것은 없다.

하기야 살이 오를만큼 오르면 도살장의 단두대에 올라야 하는것이 돼지의 정해진 운명인지라 그 수명에 대해 왈가불가 하는것 자체가 좀 우습다고 할것이다.

내가 오늘 새삼스럽게 돼지의 수명에 대해 이야기하는것은 남조선 현《대통령》의 지지률이 꼭 몇달밖에 살지 못하는 돼지의 단명신세와 겹쳐 떠올랐기때문이다.

30%대가 엊그제인데 또 오늘은 20%대라니…

집권 석달도 되기전에 이 정도로 곤두박질하는 지지률이면 그 인간의 정치적금새, 몸값에 대해 혀를 내두르지 않을수 없다.

돼지의 꼬리에 항용 붙어있는 배설물마냥 무지, 무식, 무능의 꼬리표를 늘 달고다니는 검찰퇴물출신의 사이비《정치가》, 또 그래서인지 동서남북도 가리지 못하는 저돌적인 사대와 외세추종, 국민의 머리우에 폭탄떨구는격인 인사참사, 붙는 불에 키질하듯 잦을줄 모르는 추악한 집안싸움질까지 부추겨대는 천하의 머저리《대통령》, 아집과 오만, 독선과 독단의 깡패기질로 하여 걸핏하면 언론의 구설수에 오르는 인간오작품…

집권 시작부터 급박한 경제위기는 아랑곳없이 막대한 국민혈세를 상전에게 섬겨바치고 스스로의 밥줄을 끊어놓는 놀음에는 《동맹강화》로 분칠해대는 쓸개빠진 매국노, 치솟는 물가폭등과 가계부채상승에 국민의 서러움은 어디 가 하소연할데 없고 민생은 닥치는대로 쓸어가는 장마철의 범람하는 감탕물마냥 향방없이 표류하고있는것이 남조선의 기막힌 현실인것이다.

모든것이 란장판인 남조선정국에 《안보》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까지 부추겨대는《대통령》이 세상 어디에 또 있을가.

상대의 힘에 대한 일고의 숙고도 없이 마구 쏟아내는《선제타격》과 같은 동족에 대한 위험천만한 망발들과 대결의 불장난소동들은 그것으로 하여 빚어질 후과와 참극도 모르고 마치도 어른의 힘을 믿고 쭐렁거리는 철부지의 행태로만 련상되여 희대의 추물을 《대통령》으로 섬겨야 하는 《국민》의 참담한 심경은 피절은 절규로 끓어넘치고있다.

《정말 큰 란리가 났다,》, 《이런 머저리, 우둔한 <대통령>을 내손으로 뽑다니, 손가락을 자르고싶다.》, 《윤석열이 <대국민사과>를 해야 한다.》, 《<대통령실>과 행정부, 여당지도부가 총사퇴해야 한다,》, 《<대통령>선거를 다시해야 한다.》

옛 격언에 현자는 넘어지면서 앞을 내다보지만 둔자는 발밑을 내려다 본다는 말이 있다.

자신을 다잡을 능력도 의사도 의지도 없고, 또 그것이 대포앞인지, 몰락의 천길낭떠러인지도 가늠할줄 모른다는데 윤석열역도의 비극이 있다.

쑥대우에 올라간 민충이마냥 우쭐해서《대통령》이랍시고 행세만 하고 돌아치는 인간추물, 권력유지와 당리당략이라면 국민이야 구복걱정을 하든, 안보불안에 가슴을 조이든 상관치 않고 그 무슨짓이든 서슴지 않는 역적패당에게 남조선민심이 침을 뱉고 등을 돌려대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라 하겠다.  

한마디로 남조선《대통령》 윤석열역도는 그 고칠수 없는 저질병으로 하여 민족반역아, 민심의 배반자로서의 추악한 몸통을 부풀릴대로 부풀렸다.

이쯤하면 왜라서 새삼스럽게 돼지수명에 대한 이야기를 했는지 수긍이 가리라고 본다.

멋대가리없이 큰 몸통을 키운 돼지…

세상에 제명을 다 산 돼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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