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11-24

주체111(2022)년 11월 24일 《담화》

 

침략적인 반공화국군사연습을 반대한다

 

지난 10월 31일부터 미제와 윤석열역적패당이 감행한 대규모련합공중훈련인 《비질런트 스톰》으로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이 최절정에 달하고있다. 미군과 남조선괴뢰공군의 각종 전투기 240여대가 참가한 이 훈련에 미국의 스텔스전투폭격기《F-35B》도 날아들었다. 우리 나라의 군사적긴장을 의도적으로 고조시킨 공공연한 도발행위이며 력대 최대규모의 련합공중훈련이다.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기전부터 호전적이고 대결적인 망발들로 그 반역적인 정체를 여지없이 드러낸 윤석열역적패당은 집권초기부터 지금까지 외세를 끌어들여 우리 나라를 비롯한 그 주변에서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크고작은 침략전쟁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고있으며 그것으로 하여 조선반도에는 정세악화와 핵전쟁의 위험이 끊임없이 확대되고있다.

조선반도에서의 긴장완화와 평화, 번영은 겨레모두의 한결같은 지향이고 념원이다.

우리는 강렬히 규탄한다. 윤석열패당과 미국은 전쟁을 불러오는 도발적인 군사행동을 당장 그만두어야 한다. 우리는 강렬히 요구한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는 남조선과 미국은 대규모군사훈련을 당장 취소해야 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윤석열역적패당의 침략적인 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고 윤석열역적패당의 퇴진을 요구하는 항의와 시위투쟁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윤석열역적패당은 남조선각계의 요구, 온 겨레의 거듭되는 우려와 경고에도 불구하고 외세와 야합하여 계속 침략전쟁불장난을 벌려놓다가는 자멸의 수치스러운 종말을 당하고야말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할빈시지부

주체111(2022)년 11 월 5 일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