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3-01-25

주체112(2023)년 1월 25일 《글과 사진》

 

새해에도 지부활성화에 앞장서 나갈터

 

지난해말 총련조직의 각 지부들에서 진행된 송년회와 기념축하모임들은 지난 한해를 긍지높이 총화하고 새해의 지부사업을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할 락관과 희열이 충만된 마당으로 되였다.

 

총련, 녀성동맹 시가현본부 오오쯔지부 

 

총련 시가현본부 오오쯔지부 젠쇼분회와 시가리분회의 총회 및 총련, 녀성동맹합동송년회가 지난해 12월 3일과 11일 각각 진행되였다.

참가자들은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선대들의 전통을 이어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으로 상부상조하는 참다운 지부와 분회, 동포동네를 꾸려나갈 마음들을 합쳤다.

 

시가현본부 오오쯔지부 시가리분회 총련, 녀성동맹합동송년회

 

총련 오사까부본부 도요노지부

 

지난해 12월 17일 진행된 총련 오사까부본부 도요노지부 도요나까지역송년회는 명칭자체가 특색있었다.

《도요나까지역 새세대동포송년회》라는 명칭그대로 참가자들의 대부분은 새세대동포들이였다.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 궐기한 이후 새세대동포들과의 련계를 확대하는 사업에서 거둔 성과라고 보아야 할것이다.

참가자들속에는 동포들과의 모임에 처음 참가한 새세대동포들도 있었는데 그들은 《내가 사는 지역에 이렇게 많은 동세대동포들이 살고있다는것을 몰랐다. 계속 지역에 거주하는 동포를 찾아내여 교류를 깊이 해나가기 위한 마당을 꾸려나가자.》고 하며 뜻과 정이 통하는 동포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쁨에 넘친 심정을 토로하였다.

지부는 새해에도 애족애국으로 뭉쳐진 화목한 동포사회건설에 새세대동포들을 더 많이 인입하여 총련조직의 지부활성화에 앞장서 나갈 담찬 목표를 세우고있다.  

 

도요나까지역 새세대동포송년회

 

야마구찌현본부 시모노세끼지부 총련, 녀성동맹합동송년회

 

야마구찌현본부 시모노세끼지부 오오쯔보분회 총련, 녀성동맹합동송년회가 지난해 11월 24일 진행되였다.

지난해 분회는 《강령적서한관철을 위한 전형창조운동》에서 《우리 학교》학생인입사업을 전동포적인 사업으로 벌려나가는데 중점을 두고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참가자들을 지난해의 성과를 축하하며 시모노세끼지부를 더욱 활성화시켜나가는데서 앞으로도 오오쯔보분회가 앞장서나갈것을 다짐하였다.

시모노세끼지부 츄오분회에서도 11월 29일 분회합동송년회를 진행하였다.

 

야마구찌현본부 시모노세끼지부 오오쯔보분회 총련, 녀성동맹합동송년회

 

녀성동맹 교또부본부 우꾜지부 송년회

 

녀성동맹 교또부본부 우꾜지부 송년회가 지난해 12월 10일 지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지부관하의 2개월 갓난애기로부터 91살의 동포녀성을 포함한 로, 중, 청의 지역동포녀성들과 동포학생들이 참가한것으로 하여 송년회의 분위기는 시종 흥성거렸다.

송년회를 즐겁고 의의깊게 장식하기 위해 지부일군들은 기념편집물제작과 음식물준비, 오락놀이 등 많은 품을 들여 세심히 준비하였다.

하여 처음으로 지부모임에 참가한 동포녀성들도 있었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 서로 소개를 나누며 모두가 구면지기처럼 친숙해졌다.

지부에서 준비한 오락놀이의 알아맞추기에 들어있는 교또조선제2초급학교 교가를 어제날의 졸업생들이였던 어머니들과 그 자녀들이 함께 합창으로 부름으로써 송년회는 더욱 특색있고 의의깊게 진행되였다.

지부의 전임, 비전임일군들이 손수 준비하여 마련한 22가지의 음식들도 송년회에 참가한 새세대어머니들과 아이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송년회는 지역의 동포녀성들이 녀성동맹조직의 두리에 굳게 뭉쳐 민족교육을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결심을 새로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였다.

새해에도 지부에서는 민족성고수를 위한 문화교실운영을 비롯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성대히 진행된 녀성동맹 교또부본부 우꾜지부 송년회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쇼난세이쇼지부

 

녀성동맹 가나가와현본부 쇼난세이쇼지부결성 75돐기념 축하모임이 지난해 11월 23일 후지사와시에서 진행되였다.

동맹결성 75돐기념편집물관람과 엄마, 어린이예술소조활동소개, 력대 분회장들과 새세대동포녀성들간의 좌담회, 《우리학교》학생들의 동영상축하공연도 그러했지만 《우리 자랑 이만저만 아니라오》를 비롯한 민요련곡과 춤판은 모임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조국과 더불어 총련과 함께 걸어온 녀성동맹의 75돐의 발자취를 감회깊이 긍지높이 돌이켜볼수 있었다.》

《지부상임일군들을 비롯한 새세대 동포녀성들의 모습을 보니 미래에 대한 신심이 넘쳐난다.》

이것이 모임참가자들의 기쁨과 격정에 충만된 소감이다.

 

녀성동맹 쇼난세이쇼지부결성 75돐기념축하모임

 

녀성동맹 군마현본부결성 75 기념축하모임

 

녀성동맹 군마현본부 확대상임위원회 총화모임 및 결성 75돐 기념축하모임이 지난해 12월 5일 현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녀성동맹일군들과 어머니회, 학령전어린이들을 위한 모임 《뽀뽀회》성원들을 비롯한 많은 동포녀성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녀성동맹사업에 헌신한 고문들에게 경의와 감사를 표시하고 새세대들이 선대들의 뜻을 이어 녀성동맹사업을 계속 힘차게 벌려나갈 결심을 새롭게 가졌다.

군마조선초급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공연은 축하모임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녀성동맹 군마현본부결성 75돐 기념축하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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