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3-05-23

주체112(2023)년 5월 23일 《보도》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에서 보내온 소식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각계각층 동포군중의 무궁한 힘으로 총련부흥의 새 시대를 열어나가자》와 《4.24 교육투쟁》관련 학습모임을 5월 11일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단동시 경제인들이 진행하였다.

모임에는 리순남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회장을 비롯한 경제인련합회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을 김영옥위원과 양원회원이 랑독하고 리설희회원이 《4.24교육투쟁 》관련 학습자료를 랑독하였다.

리순남회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을 학습하면서 우리 동포들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사랑을 다시금 심장깊이 느낄수 있었다, 노래를 하나 부르고 말을 한마디 해도 조선민족의 넋을 지니고 살아야 한다는것을 더욱 깊이 자각하게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을 심장으로 받들고 애국애족의 한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김영옥위원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을 받아안았을 때의 그 감격을 영원히 잊을수 없다, 지금껏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하지만 돌이켜보면 별로 크게 해놓은 일은 없다고 하면서 앞으로 남은 여생을 조국을 위한 길에 깡그리 다 바쳐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안미자명예회장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한에서 재일동포들이 일본땅에서 살아도 조선사람답게 떳떳이 살아갈수 있는 명확한 방향과 방도들을 밝혀주시였다, 조국도 지금 어려운 시기이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재일본동포들의 민족교육사업을 위해 사랑의 장학금을 해마다 보내주고계신다, 정말 우리 경애하는 원수님 같으신분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이처럼 위대한분을 우리 모두의 어버이로 모시고 사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슴깊이 새기고 조선사람답게 언제 어디서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뜻대로 살아나가겠다고 하였다.

주계숙위원은 서한의 매 구절구절은 정말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가 사업에서 틀어쥐고나가야 할 구체적인 사업방향과 방도들을 뚜렷이 밝혀주고있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의 한성원으로서 조직을 더욱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나가야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된다고 하였다.

왕해영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보내주신 서한을 해외에서 사는 해외동포모두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서한으로 간직하고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위해 열심히 일해나가야겠다는 결의를 다지게 된다고 하였으며 장봉해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을 받아안고 정말 가까이 있는 자식보다 멀리에 있는 자식을 더 마음쓰며 돌보아주는 친어버이사랑을 그대로 느낄수 있었다, 앞으로 어디서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오직 조국을 받드는 애국충정의 한길을 변함없이 걸어나가겠다고 하였다.

민병해회원은 지금 악성전염병위기로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고있지만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서한에서 밝혀주신대로 언제나 조직을 믿고 조직의 두리에 굳게 뭉쳐 남은 인생을 조국을 위해 일해 나가겠다고 하였으며 박진남회원은 이역의 우리에게 있어서 가장 큰힘은 조국이다, 이번 서한학습을 통하여 이역의 우리 동포들을 언제나 따뜻이 품어안고 보살펴주는 조국의 사랑을 다시금 가슴깊이 새기게 되였다, 앞으로도 언제나 조국만을 믿고 따르며 조국인민들과 한마음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겠다고 결의다지였다.

리설희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서한에서 동포상공인들은 어제도 오늘도 변함없이 재일본조선인운동의 기본군중이며 주력군이라는 최상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의 한성원으로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고 어머니조국을 위한 좋은 일을 더 많이 찾아함으로써 경제인으로서의 자신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하였으며 김명옥, 양원회회원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제25차 전체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사랑의 서한은 우리 재중동포모두에게 보내주신 서한이라고 하면서 서한에서 제시된 과업관철을 위해 조직의 두리에 굳게 뭉쳐 누구보다 앞장에서 열심히 일해나가겠다고 결의하였다.

이날 학습모임에 참가한 전체 경제인들은 간악한 일본반동들이 재일본동포들에게 혹심한 민족차별정책과 악랄한 파쑈적탄압책동을 감행한데 대해 치솟는 분노를 안고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일본반동들이 아무리 발악하여도 《4.24교육투쟁》의 정신을 더욱더 배가하며 총련부흥의 새시대, 동포사회의 밝은 미래를 대표하는 민족교육의 발전을 위해 힘차게 투쟁하고있는 총련과 재일동포들의 불굴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적인사를 보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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