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09-24

주체104(2015)년 9월 24일 《기사》

 

조선민족내부문제에 대한 미국의 간섭을 강력히 규탄한다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 성명 발표 --

  

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가 19일 북남관계개선을 방해하는 미국의 책동을 규탄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최근 조선반도에서 북남사이에 조성되였던 일촉즉발의 위기가 가셔지고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미국이 조선민족내부문제에 중뿔나게 끼여들어 그 무슨 《핵문제》, 《인권문제》 등을 운운하며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내돌리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지어 본토에 있는 특수전무력까지 남조선에 들이밀며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격화시키고있다고 성명은 단죄하였다.

북남관계개선에 찬물을 끼얹으며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미국의 비렬한 책동은 지금 우리 겨레의 치솟는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하면서 성명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력사적으로 북남사이에 관계개선의 분위기가 조성될 때마다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켜온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에 대하여 온 겨레는 잘 알고있다.

문제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책동에 합세하여 북남관계의 앞길에 어두운 그림자를 던지며 대결을 고취하고있는것이다.

미국의 간섭과 방해책동을 두고서는 언제가도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다.

범민련 독립국가협동체지역본부는 미국의 반공화국도발책동을 강력히 규탄하며 미군이 당장 남조선에서 물러갈것을 요구한다.

남조선당국은 온 겨레의 념원에 배치되는 백해무익한 대결소동으로 북남관계를 위태롭게 하고 합의리행에 장애를 조성하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조국해방 70돐이 되는 올해에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조국통일을 위한 거족적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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