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8-04-26

주체107(2018) 년 4월 26일 《보도》

개성시에서 봄철나무심기계획 107%로 넘쳐 수행

 

개성시에서 봄철나무심기를 군중적운동으로 힘있게 벌려 성과를 이룩하였다.

온 나라를 수림화, 원림화, 과수원화할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고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한사람같이 떨쳐나 600여만그루의 수종이 좋은 나무를 산들에 정성껏 심어 23일까지 봄철나무심기계획을 107%로 넘쳐 수행하였다.

10여만그루의 잣나무와 은행나무, 아카시아나무 등이 뿌리내려 약나무림과 땔나무림도 새로 조성되였다.

시에서는 공장, 기업소, 협동농장들에 봄철나무심기과제를 명백히 주고 모보장을 선행시켜 산림복구전투가 일정대로 적극 진행되도록 하였다.

산림부문 일군들은 대상지들에 나가 적지적수의 원칙에 따라 품종배치를 바로하고 보여주기사업을 진행하여 근로자들이 나무심기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철저히 지켜나가도록 하였다.

나무모보장이자 산림조성이라는것을 명심한 박연양묘장의 양묘공들이 질좋은 부식토와 니탄을 비롯한 많은 거름들을 마련하여 지력을 높이였으며 비배관리에 정성을 기울여 나무모를 하나같이 실하게 키워냈다.

개성송도식료공장, 개성수지일용품공장의 종업원들은 구뎅이파기, 거름주기, 물주기 등 모든 공정별작업을 과학기술적요구대로 하면서 매일 맡겨진 계획을 200%로 완수하였다.

해마다 산림조성사업을 계획적으로 잘하고있는 개성시인민병원, 개성시정보통신국에서 나무심기에 대한 기술적지도를 강화하고 총화평가사업을 실속있게 하여 련일 나무심기실적을 올리였다.

조강, 월정, 화곡, 림한, 신서협동농장에서도 100여정보의 산들에 아카시아나무, 참대버드나무 등을 심어 농장림, 땔나무림을 조성해놓았다.

시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나무심기에서 중요한것은 나무를 몇대 심었는가 하는데 있는것이 아니라 몇대를 살렸는가 하는데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심은 나무들에 대한 비배관리에 힘을 넣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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