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03-31

주체104(2015)년 3월 31일 《백서》

 

남조선은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이다

 

최근 남조선주재 미국대사징벌사건을 계기로 괴뢰패당의 추악한 사대굴종행위와 식민지노복의 정체가 적라라하게 드러나 온 겨레의 치솟는 격분과 내외의 조소를 불러일으키고있다.

제 백성들은 죽건말건, 수백명의 어린 생명들이 바다속에 수장되건말건 돌아다보지도 않던 집권자가 일개 대사가 칼세례를 받은데 대해 그처럼 머리를 조아리고 굽신거리며 아양을 떨고 집권자 일가족속이 상전을 지켜주지 못하였다고 《석고대죄단식》까지 하는 추태는 만사람을 아연케하고있다.

《국무총리》를 비롯한 괴뢰우두머리들이 장례행렬처럼 줄지어 병문안을 가고 상전에게 별의별 아부아첨을 다하는 그 몰골은 차마 눈뜨고 볼수 없는 정도이다.

민족적존엄은 고사하고 초보적인 인간의 자존심마저 저버린 이러한 추태는 말그대로 미국의 충견으로, 식민지노복으로 길들여진 특등주구들만이 할수 있는 쓸개빠진 반역적망동이며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굴러떨어진 남조선의 현 실태를 그대로 보여주는것이다.

조국통일연구원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미국의 식민지 남조선의 실상과 종미사대매국노들의 추태를 만천하에 폭로하기 위해 이 백서를 발표한다.

 

1

 

이 지구상에는 200여개 나라가 있다고 하지만 남조선과 같은 미국의 식민지는 없다.

남조선인민들은 장장 70년동안이나 미국의 식민지통치하에서 자주권을 깡그리 유린당하고 민족적멸시와 천대, 노예살이의 불행을 강요당하고있다.

남조선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미국의 식민지이다.

남조선에 《대통령》과 《국회》, 《정부》라는것이 있지만 그것들은 어디까지나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가리우기 위한 위장물에 지나지 않는다.

남조선에서 괴뢰정권을 조작하고 《대통령》을 떼고붙이는것이 미국이라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일제의 패망과 함께 1945년 9월 남조선을 비법적으로 강점한 미국은 일제를 대신한 새로운 식민지총독통치인 군정을 선포하고 인민위원회들을 강제로 해산하였으며 1948년 8월 친미주구 리승만역도를 내세워 괴뢰정부를 조작해냈다.

1960년 4. 19인민봉기로 리승만《정권》이 꺼꾸러지자 미국은 박정희군사깡패를 5. 16쿠데타에로 내몰아 군부독재《정권》을 조작하여 식민지통치를 수습, 유지하는 놀음을 벌리였다.

1979년 미국은 《유신》독재《정권》이 걷잡을수 없는 위기에 직면하게 되자 18년간이나 써먹던 주구를 서슴없이 제거하고 전두환군사깡패를 내세워 12. 12숙군쿠데타를 일으켜 《신군부정권》을 조작하였는가 하면 1987년 6월인민항쟁이 폭발되였을 때에는 《6. 29특별선언》광대놀음을 벌려 로태우군사《정권》을 만들어냈다.

이 모든 괴뢰정권교체놀음이 다 미국에 의한것이였다는것은 미중앙정보국 장관이였던 덜레스가 《내가 재임중에 미중앙정보국의 해외활동에서 가장 성공을 거둔것은 5. 16쿠데타였다.》고 토설한 사실과 1987년 6월 미의회청문회에서 《6. 29특별선언》각본을 조작해낸 당시 미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담당차관보에게 노벨평화상을 주자는 의견이 제기된 사실에서도 잘 알수 있다.

미국에 의한 괴뢰정권조작놀음은 오늘날에 와서도 계속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의 《대통령》선거에 로골적으로 개입하면서 저들의 주구를 권력의 자리에 앉히기 위해 갖은 술책을 다하고있다.

폭로전문웹싸이트 《위킬릭스》에 의하면 미국은 2007년 괴뢰대통령선거때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을 통해 《대통령》후보들의 개인자료와 정책동향, 여야당들의 선거전략, 민심동향 등을 장악하고 수십명의 선거전문가들을 서울에 파견하여 극악한 친미분자 리명박역도의 당선작전을 현지에서 지휘하게 하였다.

2012년 괴뢰대통령선거때에도 미국은 악명높은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를 당선시키기 위해 남조선주재 미국대사를 《친한파》로 교체하고 선거전문가, 모략가들을 남조선에 파견하여 각종 모략과 권모술수로 선거를 막후조종하였다.

이러한 방법으로 미국은 저들의 손때묻은 주구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앉히고 막뒤에서 실제적인 주인노릇을 하며 남조선에 대한 식민지통치를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사령부, 미중앙정보국 남조선지부 등의 현지기구들을 통해 백악관의 지령을 내려먹이고 그 집행을 철저히 지휘, 감독, 통제하고있다.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은 괴뢰청와대와 《정부》, 《국회》는 물론 남조선사회의 모든 분야에 정보망, 감시망들을 거미줄처럼 늘여놓고 현지통치기구의 본산, 식민지총독부로 활동하고있으며 미국대사는 식민지총독의 역할을 맡아하고있다.

미국대사관의 기구체계를 놓고보아도 국무성산하 국제개발처, 보안과와 국방성산하 《주한미합동군사업무단》, 국방무관실, 상무성산하 상무부, 농무성산하 농무과, 국내안전성산하 수사국지부, 미중앙정보국 남조선지부인 지역조사과 등 미행정부의 축소판으로 불리울 정도로 세분화되여 남조선을 샅샅이 틀어쥘수 있게 되여있다.

하기에 괴뢰관계자들조차 《진짜 <대통령>관저는 청와대가 아니라 미국대사가 거처하는 정동관저》라고 개탄할 정도이다.

남조선은 특히 군사적으로 미국에 군통수권을 빼앗기고 미국의 침략과 전쟁정책의 희생물로 전락된 미국의 식민지이다.

남조선괴뢰군은 1948년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으로 조작된 이래 지금까지 군사주권을 전혀 행사하지 못하고 미국의 총알받이, 전쟁대포밥으로 내몰리고있다.

미국은 괴뢰들과 《잠정군사협정》(1948년), 《통수권이양에 관한 협정》(1950년), 《호상방위조약》(1953년) 등 각종 예속적이고 불평등한 조약체결을 통해 괴뢰군에 대한 통수권을 완전히 빼앗았다.

그리고 미국남조선《군사위원회》, 《련합군사령부》 등을 조작하여 괴뢰들에 대한 군사적통제를 강화하고있다.

미국은 1994년에 평시작전통제권을 괴뢰들에게 돌려주었다고 하지만 《련합위기관리》, 《전시작전계획수립》, 《합동훈련 및 연습계획작성과 실시》 등의 핵심권한은 저들이 장악하고 평시에도 괴뢰군에 대한 작전통제권을 계속 행사하고있다.

미국은 2000년대에 들어와 6. 15의 영향하에 남조선에서 반미자주기운이 급격히 높아지면서 전시작전통제권전환요구가 거세여지자 마지못해 2012년 4월에 돌려주기로 합의해주고는 2008년 리명박보수《정권》이 들어서자마자 그 시기를 2015년으로 연기하는 놀음을 벌렸으며 최근에는 박근혜《정권》을 내세워 그것을 무기한 연기하였다.

미국남조선《호상방위조약》에 따라 미국은 남조선의 임의의 지역에 군사기지를 제멋대로 만들어놓고 공짜로 사용하고있는가 하면 괴뢰당국으로부터 7 000만평이상 토지의 무상제공, 각종 공공료금과 세금의 감면, 도로, 항만리용료 면제 등 년평균 20억US$의 특혜지원을 받고있으며 해마다 남조선인민들의 혈세로 이루어진 8억US$이상의 유지비까지 제공받고있다.

괴뢰통치배들이 지금까지 미군유지비의 명목으로 상전에게 섬겨바친 돈은 무려 140억US$에 달하고있다.

남조선에서 미제침략군은 각종 특혜와 특전을 향유하면서 폭행과 강탈, 살인과 강간 등 온갖 범죄를 일삼고있으며 그러고도 아무런 처벌도 당하지 않는 신성불가침, 치외법권적존재로 되고있다.

특히 1966년에 체결한 미국남조선《행정협정》은 그것을 법적으로 담보해주고있다.

이로하여 미제침략군에 의한 흉악무도한 범죄행위들은 날이 갈수록 우심해지고있다.

백주에 어린애를 업은 녀인을 집단적으로 륜간하고 무참히 살해한 의정부집단륜간사건, 임신부에게 달려들어 수욕을 채우려다 반항하자 군화로 국부와 하복부를 마구 차서 잔인하게 살해한 임신부학살사건, 동두천기지촌의 녀종업원을 릉욕한 뒤 그의 머리를 병으로 내리쳐 실신케 하고 피흘리며 죽어가는 녀성의 자궁에 병을 틀어박고 홍문에 우산대를 꽂아넣는 귀축같은 만행을 저지른 윤금이살해사건, 길가던 나어린 녀중학생들을 장갑차로 갈지자로 깔아뭉개죽인 신효순, 심미선학살사건 등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이전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이였던 하지와 윅캄은 《조선인은 고양이종자이다.》, 《조선민족은 들쥐와 같아서 누가 지도자가 되든 복종할것이며 민주주의가 적합하지 않다.》는 망발을 공공연히 내뱉았으며 미제침략군놈들은 우리 민족을 렬등시한데로부터 나물캐는 소녀를 《꿩》이라고 쏘아죽이고 나무하는 농부를 《노루》라고 마구 쏴죽였다.

하기에 남조선 각계층은 《미군의 만행은 인디안들에 대한 렵기적도살을 일삼던 아메리카식인종들을 방불케 한다.》, 《미국에 군사주권을 빼앗긴 식민지 한국의 비참한 실상》이라고 울분을 터치고있다.

실로 남조선처럼 미군의 주둔비용과 군사기지이전비용을 부담하고 청장년들과 녀성들을 침략전쟁의 대포밥으로, 미군의 성노리개로 섬겨바치는 곳은 그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은 경제적으로도 미국에 완전히 예속된 미국의 식민지이다.

미국은 8. 15후 남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하자마자 《적산》이라는 이름밑에 일제가 가지고있던 경제의 명맥을 통채로 걷어쥐고 《원조》, 차관, 직접투자, 시장개방 등 온갖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남조선경제를 미국독점자본에 복무하는 예속경제, 식민지하청경제로 전락시켰다.

특히 미국의 독점자본들은 남조선경제의 골간을 이루는 상업은행들과 주요 대기업들의 주식의 40~80%를 차지하고 자금관리, 설비투자, 생산, 고용 등으로 남조선경제전반을 좌지우지하고있다.

뿐만아니라 남조선에 대한 경제침략과 략탈을 강화하여 막대한 리윤을 얻고있다.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가 터지자 그 손실을 메꾸기 위해 남조선금융시장에서 단꺼번에 695억US$의 자금을 빼내감으로써 남조선경제를 파국에 빠뜨렸다.

지난해 미국계 자본들이 남조선기업들로부터 배당금의 명목으로 빼앗아간 자금규모만도 무려 102억US$에 달한다.

미국의 예속화정책으로 남조선경제는 자립적인 생산구조나 독자적인 순환체계를 갖추지 못하고 자본, 기술, 원료, 시장 그 어느 하나 제것이 없고 전부 남에게 의존하는 반신불수의 기형경제로 완전히 고착되였다.

미국이 괴뢰들에게 강요한 저수매가격정책과 잉여농산물강제투입으로 남조선의 농업은 황페화되여 알곡수요의 85%를 미국에 의존하면서 미국의 배만 불리워주고있다.

외신들은 《남조선경제는 미국에 황금알을 낳아 섬겨바치는 식민지암닭》, 《미국경제가 기침을 하면 몸살을 앓는 부실경제》라고 야유하고있다.

남조선은 썩어빠진 양키문화가 판을 치고 숭미, 공미, 종미의식으로 깊이 부식된 미국의 철저한 문화식민지이다.

미국은 남조선을 강점한 첫날부터 《미국제교류처》, 《문화교류위원회》, 《미교육위원단》 등 각종 기구들을 설치하고 썩어빠진 미국문화와 숭미, 공미사상, 종미사대의식을 퍼뜨렸다.

미국은 《문화교류》의 명목으로 해마다 남조선의 문화인, 교육자를 비롯한 수많은 사람들을 미국에 끌어들여 미국식교육과 양키문화를 주입시키고있으며 《국제장학프로그람》, 《인터내셔널 프로그람》, 《한미클럽》 등을 통해 청와대와 《국회》, 《정부》, 언론기관, 교육기관 등 사회의 곳곳에 깊숙이 침투하여 미국을 신봉하게 만들고 대미굴종의식으로 세뇌시키는 등으로 사상문화적지배를 강화하고있다.

미국의 문화적침투책동으로 말미암아 남조선에서는 영어를 해야 유식한것으로 평가되고 영어를 모르면 사람값에 들지 않을 정도로 되고있다.

괴뢰통치배들조차 남부끄러운줄 모르고 공식석상에서까지 영어로 씨벌여대고있는가 하면 거리들에는 온통 영어로 된 간판이나 광고, 상품이 꽉 들어차 남조선인지 미국인지 알수조차 없을 정도로 남조선은 오늘 미국의 완전한 문화적식민지로 전락되였다.

실로 남조선은 정치, 군사, 경제, 문화를 비롯한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걸쳐 미국에 철저히 예속된 식민지이며 괴뢰정권은 미국의 식민지지배실현을 위해 복무하는 도구, 허수아비《정권》에 지나지 않는다.

내외신들은 남조선을 가리켜 미국의 《식민지1번지》, 《51번째주》로 야유조소하고있다.

 

2

 

남조선은 박근혜《정권》이 들어선후 미국의 식민지로 더욱 깊숙이 전락되였다.

현 집권자는 미국의 도움으로 《대통령》벙거지를 쓰기 바쁘게 상전의 환심을 사보려고 《한국이 누리고있는 자유와 경제발전은 한미동맹의 결과》라느니, 《21세기형 포괄적전략동맹》이니 뭐니 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더욱 목갈리게 제창하였다.

그런가하면 청와대를 비롯한 괴뢰행정부를 골수 친미종미분자들로 꾸리고 대미추종정책을 일층 강화하였다.

박근혜는 부임인사차로 미국을 선참으로 찾아가서 미국의 특등식민지주구, 노복으로서의 몰골을 유감없이 보여주었다.

오바마는 박근혜가 상전에게 《알현》하기 위해 온다는것을 뻔히 알면서도 비행장에 단 한명의 미국관리도 내보내지 않는 등으로 하대, 무시하였다.

그 시각에 오바마는 골프놀이를 즐기고있었으며 미국무장관 케리는 해외나들이를 하고있었다.

박근혜는 이에 수치를 느낄 대신 상전이 미의회에서 연설을 할수 있게 해준데 대해 감지덕지해하면서 친미로 매닥질한 연설문을 직접 작성하고 뜨내기영어로 장광설을 늘어놓았다. 그는 연설에서 《한미동맹》이라는 말을 무려 13번이나 지절대였는가 하면 오바마를 만나 자기가 집권기간 추진할 《대북정책》과 외교안보정책들을 미국의 대조선정책과 외교정책에 무조건 맞추겠다는 맹약까지 하였다.

오바마는 너무도 만족하여 박근혜의 등을 두드려주다 못해 산보까지 같이할 지경이였다.

집권자의 역겨운 추태는 지난해 4월 《세월》호참사직후 오바마의 서울행각때에도 나타났다.

당시 수백명의 어린이들이 수장된 대참사로 하여 초상집이 된 남조선에 오바마와 같은 불청객을 끌어들인것도 문제였지만 미국상전이 명색상으로라도 검정색양복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박근혜가 분위기에 어울리지 않게 새파란색의 화사한 옷을 떨쳐입고 사장앞의 녀서기처럼 두손을 모아쥐고 수다를 떤것은 더욱 눈꼴사나운것이였다.

오죽하였으면 남조선 각계층이 《도대체 제정신인가.》, 《창피해서 못보겠다.》, 《미국의 창녀》라는 글들을 인터네트에 올리면서 분통을 터뜨렸겠는가.

현 괴뢰패당의 친미사대굴종적인 추태는 얼마전 남조선주재 미국대사 리퍼트놈에 대한 징벌사건때 집중적으로 발로되였다.

친미종미가 골수에까지 배인 역적패당은 미제의 전쟁책동에 항거한 남조선주민의 의로운 행동에 대해 《테로》요 뭐요 하고 야수적으로 탄압하는 한편 미국상전에 대해서는 《가슴아프다.》느니, 《충격적》이라느니, 《한미동맹에 대한 공격》이라느니 하면서 갖은 추파를 다 던지며 아양을 떨었다.

중동행각중이던 박근혜는 급보를 받자마자 즉시 리퍼트에게 전화를 걸어 위로하는 놀음을 벌렸는가 하면 서울에 오자마자 려장도 풀기 전에 비행장에서 병원으로 곧바로 허둥지둥 달려가 자기도 칼부림을 당한 경험이 있다느니,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느니 뭐니 하고 갖은 교태를 다 부렸다.

괴뢰국무총리를 비롯한 우두머리들은 물론 미국의 빵부스레기를 얻어먹고 살던 별의별 어중이떠중이들이 줄지어 병원에 찾아가 《사과》니, 《쾌유》니 하면서 꽃을 전달한다, 위문품을 보낸다, 치료비를 부담한다 어쩐다 하고 아첨경쟁에 열을 올리며 굽신거렸는가 하면 종미극우보수떨거지들은 미국기발을 들고 거리에 밀려나와 그 무슨 《완쾌를 기원》하는 기도회를 열고 춤까지 추는 해괴망측한 놀음까지 벌렸다.

지어 현 집권자의 녀동생 남편이라는자는 리퍼트가 입원한 병원앞에 꿇어앉아 미국상전에게 용서를 비는 《석고대죄단식》놀음까지 벌려놓는 희비극도 연출하였다.

괴뢰패당의 친미사대적추태가 얼마나 역겹고 놀라왔으면 미국신문 《뉴욕타임스》까지 지금 남조선에서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숭미바람이 불고있다, 과도한 《사죄》연출과 《위로》공연은 오히려 주변의 눈살을 찌프리게 한다고 평하였겠는가.

역적패당은 이번 징벌사건으로 상전의 미움을 살가봐 외교수단을 총발동하여 용서를 빈다 어쩐다 하며 분주히 돌아가고있으며 사건을 《종북세력에 의한 테로》로 몰아대면서 우리와 억지로 련결시켜 진보세력의 씨를 말리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한편 미국은 련방수사국을 괴뢰경찰청에 상주시켜놓고 수사정형을 실시간으로 보고받으며 하수인들에게 반미《종북》세력숙청을 공개적으로 지시하고있는가 하면 리퍼트까지 나서서 자기에게 칼세례를 안긴 남조선주민을 처벌하라고 폭압지령을 내리고있다.

식민지주구로서의 괴뢰패당의 추악한 몰골을 두고 남조선 각계층은 《도대체 일개 미국대사가 무엇이라고 전부 나와 주접을 떠는가.》, 《우리 국민이 소중한가, 미국인이 소중한가.》, 《자국민은 개로 취급되는 더러운 세상을 떠나겠다.》 등으로 준렬히 규탄하고있다.

현 괴뢰보수패당은 미국의 북침전쟁책동의 하수인, 돌격대로 더욱 발벗고 나서고있다.

박근혜《정권》은 내외의 반발과 우려때문에 선행《정권》도 꺼려해온 스텔스전투기 《F-35A》와 요격미싸일《PAC-3》, 고고도무인정찰기 《글로벌 호크》를 비롯한 첨단전쟁장비들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여 남조선을 미국무기전시장으로, 핵화약고로 더욱 전락시켰다.

뿐만아니라 미국과 함께 미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핵전략폭격기 등 최신전쟁수단들과 대병력을 동원하여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과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북침전쟁연습에 한층 광분하고있다.

지금 이 시각도 괴뢰패당은 미제침략군의 륙, 해, 공군타격집단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괴뢰군병력이 동원된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고 북침전쟁의 화약내를 짙게 풍기며 돌아치고있다.

역적패당은 반공화국핵소동과 인권모략광대극에도 미친듯이 매달리며 대미결탁을 강화하고있다.

괴뢰보수패당은 리명박역적의 《비핵, 개방, 3 000》을 그대로 답습한 《선핵포기》를 떠들어대며 입만 떨어지면 《핵, 미싸일위협》이니, 《도발》이니 뭐니 하며 미국상전과 합창해나서고있다.

그런가하면 미국상전의 반공화국《인권》모략소동에 적극 가담하여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지난해 9월 현 집권자는 유엔총회에 가서까지 그 누구의 《인권문제》를 피대를 돋구어 고아댐으로써 외신들마저도 박근혜의 연설문을 미국무장관이 써준것이 아닌가 하고 경악할 정도였다.

괴뢰패당은 괴뢰군통수권을 미국상전에게 영구히 내맡기는 죄악도 서슴지 않았다.

지난 2012년 《대통령》선거당시 후보로 나섰던 박근혜는 남조선주민들의 최대관심사인 전시작전통제권전환문제와 관련하여 《한차례 연기되였기때문에 더이상 연기할수 없다.》, 《반환을 착실히 준비하겠다.》고 하면서 이를 외교안보분야의 핵심공약의 하나로 내들었다.

그러나 집권해서는 돌변하여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하는데 매달렸다.

박근혜는 괴뢰국방부가 전시작전통제권전환시기를 재검토할데 대한 문제를 제기하자 즉석에서 승인해주면서 청와대와 정보원, 외교부것들에게 적극 방조해주라는 지시를 하달하고 외교안보당국자들을 미국에 파견하여 교섭하도록 하였다.

특히 박근혜는 직접 오바마를 찾아가 《북핵위협고조》니, 《도발가능성》이니 하며 전환시기연기를 애걸하다 못해 미국의 고고도요격미싸일 《싸드》의 남조선배치문제를 교환조건으로 그것을 기어이 실현해보려고 책동하였다.

한편 《새누리당》과 보수단체들을 내몰아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백지화》하는 기자회견, 집회, 서명운동 등을 대대적으로 벌려놓았다.

미국은 이때라고 쾌재를 올리면서 못이기는척하고 전시작전통제권전환을 무기한 연기하는 놀음을 본격적으로 추진시켰다.

그리하여 2014년 10월 46차 남조선미국년례안보협의회에서는 2015년에 넘겨받기로 하였던 전시작전통제권을 괴뢰군이 《핵심군사능력을 갖출 때까지》라는 명목밑에 무기한 연기하기로 하였다.

결국 극악한 친미대결광 리명박역도도 감히 엄두를 내지 못한 전시작전통제권전환 무기한 연기를 박근혜《정권》이 단행한것이다.

이것은 박근혜패당이야말로 리명박역도를 훨씬 릉가하는 천하매국노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남조선의 야당을 비롯한 각계층은 《미국에 군사주권을 영원히 내맡긴 추악한 사대매국행위》, 《국치일에 버금가는 군치일》이라고 격분을 금치 못하며 박근혜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괴뢰패당은 인민들의 막대한 혈세를 짜내여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유지비도 더 많이 충당하고있다.

괴뢰들은 미군유지비분담금특별협정(2014년-2018년)을 체결하여 지난해에는 2013년보다 4 470만US$나 더 늘어난 8억 1 410여만US$를 미국에 섬겨바쳤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은 괴뢰패당이 섬겨바치는 막대한 미군유지비를 경기도 평택의 미2사단박물관, 룡산미군기지 식당건설에 탕진하고 호텔직원들의 생활비로 충당하다 못해 은행에 입금시켜놓고 변놓이까지 하여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괴뢰패당은 남조선에서 미군기지를 도처에 설치, 확장하도록 하는 한편 군사분계선가까이의 미군기지를 이전하게 된것도 전면적으로 백지화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박근혜는 2016년까지 동두천에서 미군기지를 완전히 철수하겠다고 선거공약까지 하고도 동두천미군기지가 평택으로 이전하게 되면 한강이북지역에 주둔하는 미군이 없어 《안보》에 큰 공백이 생긴다고 미국상전에게 애걸하여 미제침략군 210화력려단을 장기주둔시키도록 함으로써 현지 주민들을 비롯한 남조선 각계층의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

괴뢰패당은 무분별한 《자유무역협정》체결과 시장개방놀음으로 남조선경제의 대미식민지적예속성을 일층 심화시켰다.

괴뢰패당은 특히 리명박역도가 2012년 3월 발효시킨 굴욕적인 미국남조선《자유무역협정》에 대해 남조선 각계층이 《제2의 을사5조약》, 《노예협정》으로 락인하고 한결같이 반대배격하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원활한 리행》을 떠들면서 그것을 오히려 확대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그런가하면 올해부터 쌀시장까지 완전히 개방하기로 결정함으로써 남조선농업을 더욱 황페화하고 농민들을 죽음에로 내몰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대통령>의 안중에 국민은 없고 미국만 있다.》, 《박근혜<정권>은 을사오적과 다를바 없다.》고 하면서 박근혜패당의 사대매국행위를 준렬히 단죄하고있다.

제반 사실은 남조선이 미국의 완전한 식민지이며 괴뢰패당이야말로 둘도 없는 미국의 노복이라는것을 만천하에 고발해주고있다.

박근혜패당의 추악한 친미종미사대굴종행위로 말미암아 남조선인민들이 겪고있는 불행과 고통은 이루다 헤아릴수 없다.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년간 분렬의 고통을 들씌워온 미국을 하내비처럼 섬기는 박근혜패당과 같은 희대의 친미종미사대매국노들이 권력의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한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예속이 종식될수 없으며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가실수 없고 우리 민족의 통일숙원도 이루어질수 없다.

남조선인민들을 비롯한 온 겨레는 조국의 절반땅을 영구강점하고 식민지지배와 전쟁책동에 더욱더 매달리려는 미국의 책동과 괴뢰패당의 종미사대매국행위를 추호도 용납하지 말고 준엄한 철추를 내려야 하며 우리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고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104(2015)년 3월 21일

평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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