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0-04

주체104(2015)년 10월 4일 《기사》

 

10.4선언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애국애족의 기치

  

력사적인 10.4선언이 채택된 때로부터 8돐이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8년전 북과 남은 력사적인 10.4선언의 채택을 통하여 6.15공동선언의 정신을 재확인하고 그에 기초하여 북남관계를 확대발전시켜나갈것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함으로써 온 겨레에게 조국의 자주적통일은 멀지 않았다는 신심과 환희를 안겨주었다.

사회과학원 소장 교수 박사 전하철은 10.4선언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온 겨레가 화해와 단합,협력을 강화하면서 조국통일을 앞당겨나갈수 있는 넓은 길을 열어준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애국애족의 기치라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민족에게 남기신 고귀한 유산이다.

북남공동선언들을 존중하고 리행하는가 그렇지 못한가 하는것은 통일과 분렬,애국과 매국을 가르는 시금석이다.

력사와 현실은 분렬의 장본인이고 통일의 방해군,긴장상태의 항시적근원인 미국이 우리 민족에게 절대로 북남관계개선과 통일을 선사해주지 않는다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고있다.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반대하는 친미보수《정권》을 등장시키고 남조선당국을 배후조종하면서 북남관계파국을 부채질해온 미국은 최근 북남고위급긴급접촉의 결과 발표된 공동보도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그 누구의 《도발》을 떠들며 《철저한 준비태세》를 떠들고있다.

이것은 우리 조국강토와 전체 조선민족을 저들의 세계지배전략실현의 제물로 삼으려는 미국의 흉악한 심보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외세를 배격하며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우리의 립장은 변함이 없다.

민족공동의 통일대강인 10.4선언은 반드시 리행되여야 한다.

 

 



Facebook Twitter LinkedIn Google Reddit Pinterest KakaoTalk 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