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0-14

주체104(2015)년 10월 14일 《기사》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기한 일본지도들 공개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남조선의 독도연구포럼 대표가 8일 독도연구보존협회의 주최로 열린 한 모임에서 일본이 1950년대초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기한 지도들을 공개하였다.

1951년 일본 해상보안청은 조선반도와 일본을 가로지르는 경계선과 별도로 독도의 오른쪽에 반원을 그려 이 섬이 조선에 속해있는것으로 표기한 《일본령역참고도》를 제작하여 국회에 제출하였다.

일본국회가 이를 승인하였으며 당시 론의내용이 국회 회의록에 자세히 기록되여있다 한다.

1952년 5월에는 일본의 한 주요신문사가 독도를 조선령토로 표기한 또 다른 지도인 《일본령역도》를 제작하여 배포하였다.

독도연구포럼 대표는 이 사실들을 밝히면서 지도들이 당시 일본정부와 국회가 독도를 조선령토로 인정하였음을 증명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일본이 과거에는 물론 현대에 들어와서도 독도를 조선민족의 고유령토로 인정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에 와서 《독도령유권》을 고집하는것이야말로 력사에 대한 완전한 부정이자 외곡이다.

조선반도재침야망실현을 위해 일본반동들이 독도강탈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며 그것을 합법화하려 하고있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그 부당성은 더욱 명백히 드러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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