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8-10-06

주체107(2018) 년 10월 6일 《보도》

 

1 200여명이 출연하는 가야금대병창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은 발전하는 시대와 조선인민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새롭고 독특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절찬을 받고있다.

특색있는 명장면들중에는 제3장 제5경 《우리 장단 멋이로세》에서 펼쳐지는 1 200여명의 가야금대병창도 있다.

 

 

출연자들의 나이는 8살부터 69살까지이다.

드넓은 장내에 충만되는 은은하면서도 박력있는 가야금의 독특한 음색은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조선민족음악의 아름다운 정서를 한껏 느끼게 하고있다.

통일거리에서 사는 김수옥로인은 가야금의 감미로운 선률과 어울려 흥을 돋구는 매혹적인 장고춤이 무대에 펼쳐졌을 때 나는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나 어깨를 들썩이며 춤을 추었다. 황홀한 공연을 보게 되여 기쁘다, 정말 좋은 밤이라고 웃음속에 말하였다.

담당연출가 김수영은 우리 인민들이 이 작품을 특별히 좋아하지만 해외동포들과 외국인들도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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