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8-12-10

주체107(2018) 년 12월 10일 《보도》

 

금속재료의 주체화실현에 기여

 

국가과학원 흑색금속연구소의 과학자들이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 질좋은 합금강들을 연구도입하여 금속공업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현대야금공업의 발전추세에 맞게 선진기술에 의거하여 철강재생산의 기술경제적지표를 개선하며 합금강과 규격강재의 품종을 늘여야 합니다.》

연구소에서는 합금강생산기지건설을 힘있게 다그쳐 소량다품종의 합금강들을 생산보장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소장 박사 김혁동무를 비롯한 연구소의 일군들과 과학자들은 당조직의 지도밑에 짧은 기간에 중주파유도로 2기와 원격으로 조종할수 있는 천정기중기, 새로운 탈류장치를 설계제작하였다. 이와 함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을 발휘하여 불가능하다고 하던 진공유도로개조를 자체의 힘과 기술로 성과적으로 진행함으로써 연구소의 실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하여 연구소에서는 합금강생산을 위한 시제품을 뽑아내는데 성공하게 되였으며 이에 토대하여 생산공정을 더욱 완비하기 위한 준비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무산광산련합기업소에 달려나간 정밀합금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우리 나라의 합금원소를 리용한 새로운 저합금내마모강들을 개발도입하여 기계설비들의 수명을 늘이면서도 생산성을 높이는데 이바지하였다.

주체철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김책제철련합기업소에 나가 여러가지 질좋은 합금강을 생산할수 있는 각종 노즐을 우리 식으로 제작하고 그 생산공정을 확립하였다.

나라의 기계제작공업을 보다 높은 단계에로 끌어올리기 위한 사업에서도 많은 성과들이 이룩되였다.

금속재료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과 힘을 합쳐 우리 나라의 합금원소를 리용하여 륜전기재들의 부분품제작에 적합한 미량합금강을 연구도입하였다. 이들은 금성뜨락또르공장을 비롯한 여러 단위에 달려나가 산소열법용광로에서 생산한 선철에 의한 구상흑연주철생산공정확립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성과적으로 해결하여 자동차와 뜨락또르생산에 적극 기여하였다.

단조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수도려객운수국 뻐스수리공장의 로동계급과 힘을 합쳐 첨단수준의 랭간압출기술로 기관기통시제품을 제작함으로써 수도의 려객운수부문을 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였다.

금속재료의 질을 결정적으로 높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충족시킬데 대한 당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기고 경제건설의 주요전투장마다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을 힘있게 과시해나가고있는 흑색금속연구소 과학자들의 투쟁이 있기에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서 보다 큰 성과들이 이룩되고있는것이다.

합금강의 주체화를 실현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두뇌전, 실력전의 불길은 전력공업부문을 비롯한 다른 부문들에서도 세차게 타올랐다.

전력공업부문에 꾸려진 자립적동력기지들을 정비보강하는데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기 위해 어느 한 발전소의 설비분공장으로 달려나간 주조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수차날개의 수명을 훨씬 늘일수 있는 불수강재료를 개발하고 생산공정을 확립하였으며 그 성과를 여러 수력발전소에 확대도입하였다.

합금철연구집단의 과학자들은 무정형합금띠생산에 필요한 고순도합금철을 제조할수 있는 공정을 새롭게 확립하였다.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중간시험공장에 크롬과 니켈을 쓰지 않으면서도 기계적성질과 내해수성을 보장할수 있는 불수강생산공정을 확립한데 기초하여 새롭게 제작한 바다물제조용혼합기들을 여러 단위에 보내주어 인민들이 보다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는데 이바지하였다. 이와 함께 수십대의 밀페형물가열기를 만들고 아연분말침투기술을 리용하여 전자변을 제작도입함으로써 보건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보다 강화할수 있게 하였다.

이뿐만아니라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탄광들에서 절실히 요구되는 착암기용정대를 자체로 생산할수 있는 공정을 세워줌으로써 석탄생산을 정상화할수 있는 전망을 열어놓았다.

이 성과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올해 1월 국가과학원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제시하신 강령적과업을 높이 받들고 온 한해동안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과학기술의 위력을 힘있게 떨쳐온 흑색금속연구소 일군들과 과학자들의 불타는 애국충정이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다.

지금 이들은 금속공업을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의 하나로 내세운 당의 숭고한 뜻을 훌륭한 과학연구성과들로 받들어나가기 위해 더 높은 연구목표들을 세우고 힘찬 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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