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1-11

주체104(2015)년 11월 11일 《기사》

 

미국은 평화협정체결에 나서라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주장 --

 

재미동포전국련합회 대변인이 7일 론평을 발표하여 미국이 전쟁책동을 걷어치우고 조선반도 평화협정체결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론평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기가 계속 고조되고있다고 하면서 전쟁광 미국이 평화를 바라는 우리 민족의 념원을 외면하고 온갖 무기를 동원하여 군사연습을 벌리며 호시탐탐 전쟁의 기회를 엿보고있다고 규탄하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막기 위한 유일한 방도는 정전협정을 페기하고 평화협정을 체결하는것이라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북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전쟁의 근본원인을 제거하기 위해 평화협정을 체결하자고 촉구하였다.

그러나 미국은 이에 맞서 오히려 《북도발》설을 퍼뜨리면서 미국, 일본, 남조선사이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고 북침을 전제로 한 미국남조선합동군사훈련을 계속 강행하고있다. 또한 《싸드》의 남조선배치를 추진하고 수시로 핵항공모함들을 남조선에 들이밀며 고의적으로 전쟁위기를 조장하고있다.

북의 요구를 외면하고 도리여 전쟁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미국은 이렇게 비렬한 짓을 계속하고있다.

미국은 전형적인 제국주의의 악랄한 수법으로 이미 조선반도에 전쟁도발의 씨를 뿌렸다.

론평은 오늘도 과거와 변함이 없이 계속되는 미국의 사촉을 받고 남조선당국이 전쟁준비에 열을 올리고있다고 하면서 민족을 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 현 남조선《정부》의 위험천만한 망동을 저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정전상태에 있는 조선반도에서 총한방에 의해 전쟁이 재발될수 있다고 하면서 론평은 정전협정체결의 당사자인 미국이 하루빨리 평화협정체결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미국은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을 일으키려는 어리석은 짓을 그만두고 반드시 북과 평화협정을 체결해야 한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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