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5-26

주체108(2019) 년 5월 26일 《보도》

 

국내원료에 의한 가방천도포공정 확립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국내산 유탁염화비닐에 의한 가방천도포공정을 완비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우리 학생들에게 안겨줄 가방생산을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수 있는 담보를 마련한 이 성과는 얼마전에 진행된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경공업부문에서는 원료와 자재의 국산화를 종자로 틀어쥐고 경영전략을 바로세워 생산을 활성화하며 인민소비품의 다종화, 다양화와 질제고에서 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학생가방생산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지난해 청진가방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가방천도포를 우리 나라 염화비닐로 완성할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일군들과 기술자, 로동자들은 가방천도포원료를 국내산 염화비닐로 전환하는것을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것을 빛내여나가기 위한 중요한 정치적사업으로 여기고 한마음한뜻이 되여 그 실현에 떨쳐나섰다.

공장당조직에서 기술자들의 연구조건을 충분히 마련해주고 제기되는 실험용자재들을 보장해주는 사업을 앞세워나갔다.

기술자들은 국내 원료조건에 맞는 기술적지표들을 확증하기 위한 실험을 수차에 걸쳐 진행하였다. 피타는 노력끝에 기술자들은 가방천의 유연성을 보장하면서도 방수효과가 높은 도포제개발에 성공하였다.

그들은 련이어 가방천직접도포방법과 공정확립에 달라붙었다.

수입도포재료를 국내산으로 전환하는데 맞는 새로운 기술공정을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염색종합직장 1가공직장에서 힘있게 벌어졌다.

공장기술자들과 직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서로의 창조적지혜를 합치며 우리의 원료조건에 맞게 칼날각도를 새로 설정하였다.

열처리공정에서 어려운 기술적문제가 제기되였을 때에도 이들은 과학기술을 틀어쥐고 합리적인 해결방도를 찾았다.

공무직장과 염색종합직장 로동자들은 공정확립에 필요한 교반기, 균질기제작을 맡아 불꽃튀는 투쟁을 벌려 짧은 기일안에 완성하였다.

지난해 11월 공장에서는 새로 확립한 도포공정에서 국내원료로 시험생산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 가방천의 내한성과 유연성, 방수효과 등을 측정한데 의하면 질적지표가 수입원료로 도포하던 때에 비해 우월하였다. 내한성만 놓고보아도 령하 40℃에서도 변형이 크게 없었다고 한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는 국내원료에 의한 가방천도포공정을 확립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새 학년도 신입생들을 위한 가방생산으로 들끓는 전국의 가방공장들에 질좋은 가방천을 생산보장하였다.

가방천생산에 필요한 도포제까지 국산화함으로써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밑에 마련된 학생가방천생산기지가 더 큰 은을 낼수 있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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