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1-20

주체104(2015)년 11월 20일 《기사》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결성 25돐 기념토론회 진행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결성 25돐 기념토론회가 16일 일본 도꾜에서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서충언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국제통일국 국장,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회장, 안병옥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위원회 명예의장, 윤벽암 국평사 주지, 총련 중앙단체, 사업체책임일군들, 총련일군들, 재일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남조선의 각 단체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먼저 최용해 조선대학교 정치경제학부 학부장이 강연을 하였다.

그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은 통일에로의 길을 밝힌 조국통일의 설계도라고 강조하였다.

재일동포들을 비롯한 해외동포들이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통일실현을 위한 사업에 적극 이바지해나가야 한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지난 8월 남조선군부의 책동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 교전직전까지 치달았던 사태를 수습하고 북과 남사이에 대화국면을 마련한 공화국의 노력에 대해 언급하고 북남관계개선,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피력하였다.

이어 토론자들은 재일동포들이 조국통일운동에 적극 나서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조국해방 70돐기념 민족통일대회는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 더욱 힘차게 떨쳐나설 겨레의 의지를 과시하였다고 하면서 제2의 6.15통일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해 재일동포들이 앞으로도 통일운동의 주체가 되며 특히 새 세대 청년들이 조국통일운동의 선두에 설것이라고 그들은 언명하였다.

그들은 남조선의 력사교과서《국정화》 등 력사외곡과 《유신》부활책동에 광분하는 친일세력을 비롯한 반통일세력을 완전히 제거하며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의 정신에 따라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가자고 강조하였다.

토론회에서는 해내외동포들이 적대세력의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며 새 세대들이 조국통일운동의 앞장에 설것을 주장하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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