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9-09-06

주체108(2019) 년 9월 6일 《기사》

 

절세위인들의 사랑을 전하는 룡악산샘물

 

우리 조국의 평양시 만경대구역에 위치하고있는 룡악산은 예로부터 경치가 아름답고 물이 좋아 장수자들이 많이 나는 곳으로 널리 알려져왔다.

바로 이곳에 우리 인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룡악산샘물공장이 한폭의 그림처럼 들어앉아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을 모시는것처럼 우리 인민을 받들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한 결심입니다.》

이 공장의 혁명사적교양실에는 야전솜옷차림으로 룡악산샘물맛을 보아주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이 정중히 모셔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공장을 찾으시였던 그날은 대한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주체100(2011)년 1월 어느날이였다.

샘물주입기앞에 이르시여 자동화된 흐름식생산공정을 따라 쉼없이 흐르는 샘물병들을 흐뭇하게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문득 물맛이 어떤가 한번 보자고 하시였다.

한 일군이 부어드린 샘물고뿌를 받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천천히 그 맛을 보시였다.

순간 공장일군들의 가슴은 에이는듯 하였다.

뼈속까지 얼어드는 엄동의 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공장을 찾아주신것만도 송구스럽기 그지없는데 차디찬 샘물까지 맛보시니 어찌 그렇지 않으랴.

해방직후 지나가는 길손에게 밥 한그릇은 대접해도 물 한모금은 주지 못했다는 서해기슭 한끝의 마을을 찾으시여 농민들의 먹는물문제를 두고 그처럼 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주석님 그대로이신 위대한 장군님이시기에 그날 자신의 로고는 다 잊으신채 오랜 세월 덧없이 흐르던 룡악산의 장수샘물이 인민의 재부로 된것이 그리도 만족하시여 몸소 물맛까지 보아주신것이였다.

룡악산기슭에 멋쟁이로 일떠선 공장의 이름을 친히 《룡악산샘물공장》이라고 지어주시고 우리 인민들에게 맛좋고 질좋은 샘물을 먹이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

위대한 장군님의 념원을 더 활짝 꽃피우시려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주체105(2016)년 9월말 이 공장을 찾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룡악산샘물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공장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전변시켰으며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대로 인민들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을 안고 생산을 계통적으로 늘여나감으로써 질좋은 샘물을 평양시민들에게 공급해주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이 인민들에게 맛좋고 질좋은 샘물을 보내주시려고 마음쓰시며 공장에 불멸의 령도자욱을 새기신 위대한 장군님의 헌신과 로고를 순간도 잊지 말고 높은 생산성과로 우리 장군님의 인민사랑을 길이 빛내여가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이날 공장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정형과 샘물의 위생안전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룡악산샘물공장이 맡고있는 임무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할데 대한 문제, 생산된 샘물을 제때에 실어나를수 있도록 필요한 대책을 세울데 대한 문제, 유리병용기의 색갈과 형태를 표준화, 다양화하기 위한 사업을 짜고들데 대한 문제 등 공장앞에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생산정상화문제만이 아니라 생산된 샘물을 평양시내의 상점들에 제때에 실어나를수 있는 운수기재문제까지 다 풀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은정에 의하여 수도의 거리마다에서는 샘물을 실은 차들이 사시장철 줄지어 달리고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이 즐겨마시는 룡악산샘물에는 이렇듯 세상에서 제일 좋은 물을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고 마음쓰신 위대한 장군님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열화같은 인민사랑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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