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5-12-02

주체104(2015)년 12월 2일 《기사》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 력사적책임은 미국에 있다

--재미동포 평론가가 주장--

 

재미동포인터네트신문 《민족통신》이 11월 29일 조선반도분렬의 장본인인 미국의 정체를 폭로하는 재미동포 평론가의 글을 실었다.

글은 미국이 일본의 조선강점을 묵인조장함으로써 조선이 수십년간 일제의 잔혹한 식민지통치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이 1940년대에 《일본의 식민지지배로부터 조선을 해방시켜 독립국가를 만들어야 한다.》느니, 《조선에 대한 신탁통치》니 하며 조선문제에 본격적으로 개입하였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일제패망시 미국이 조선을 분할하고 군사작전이 끝나는대로 조선에서 철수할것이라던 당초의 약속을 어기고 《북의 군사적위협으로부터 지킨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남조선에 군사무력을 주둔시키고있다고 비난하였다.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의 발발은 미국의 군사적리익으로부터 초래된것이라고 글은 주장하였다.

조선반도를 둘로 갈라놓아 전쟁의 참화를 겪게 하고 우리 민족이 분렬의 고통속에서 살게 한 력사적책임은 미국에 있다고 글은 단죄하였다.

글은 남조선에서 미국을 《해방자》, 《구세주》라고 하면서 상전으로 여기는것이야말로 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고 규탄하였다.

북이 미국과 맞서 싸우며 사대와 굴종을 모르는 강대한 자주독립국가로 된 반면에 남조선은 군사주권까지 미국에 맡기였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미국이 조선반도를 두동강낸데 대해 우리 민족의 불행으로 보지 않는자들에게 미군이 누구를 위해 남조선에 주둔하고있는지 묻지 않을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소원은 자나깨나 통일이라고 하면서 글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 미군이 남조선에 존재하는 한 통일은 료원하다.

미국이 통일을 가로막는 가장 큰 장애물로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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