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0-02-04

주체109(2020) 년 2월 4일 [기사]

 

동족대결로 분주탕을 피운 설명절​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민속명절인 설명절을 맞을 때면 누구에게나 기쁨과 즐거움만이 가슴가득 차오른다.

새옷을 입고 가족, 친척들과 마을의 웃어른들을 찾아가 설인사를 드리고 설음식을 나누며 화목과 우애를 다지는 설명절.

이날에는 서로 친구들이나 이웃들을 만나면 그해에 일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인사를 주고받는데 거기에는 서로의 건강과 행복, 가정의 화목을 바라는 아름다운 감정이 비껴있었다.

바로 이것이 우리 민족이 오랜 세월 내려오면서 지켜온 설명절의 례의이고 풍습이다.

그러나 동방례의지국인 우리 나라, 우리 민족의 풍속을 어지럽히는 무리들이 있으니 그자들이 바로 남조선군부패당이다.

남조선국방부 장관 정경두는 설련휴기간 《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포대를 찾아가 《북미싸일위협》을 운운하며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는 놀음을 벌리였으며 이에 뒤질세라 합동참모본부 의장 박한기도 서해전연을 싸다니며 《확고한 대비태세유지》를 떠들어댔다.

이것은 조상전래의 명절마저 동족대결을 고취하는데 악용하는 전쟁미치광이들의 반민족적추태로서 온 민족의 격분을 자아내고있다.

그 누구의 《위협》과《대비태세유지》따위의 불신과 적대감을 고취하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줴쳐대는 군부패당이야말로 민속도, 인륜도 안중에 없는 무지막지한 깡패라 하지 않을수 없다.

군부패당의 이러한 망동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이번 설명절기간 동족대결과 적대의 싸늘한 랭기만이 풍기였다.

현실은 동족대결야욕만이 가득찬 군부패당이 있는 한 민족의 화해와 단합은 고사하고 조상전래의 미풍량속도 꽃피울수 없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은 새해벽두부터 동족대결과 전쟁분위기를 조성하며 돌아치는 호전광들은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단죄하며 군부패당의 대결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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