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1-08

주체105(2016)년 1월 8일 《기사》

 

온 겨레를 조국통일운동에로 부른다

 

새해 주체105(2016)년을 맞이한 전체 조선민족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가슴마다에 뜨겁게 받아안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갈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올해 신년사에서 조국통일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는데서 온 민족이 들고나가야 할 구호와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는 어디까지나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외세에 의하여 우리 민족이 분렬된 때로부터 장장 70년이 흘렀다.

세기를 이어오며 우리 민족이 겪고있는 분렬의 아픔은 이루헤아릴수 없고 통일열망은  날과 달이 흐를수록 더욱더 강렬하다. 인류문명의 려명기로부터 한강토에서 하나의 피줄을 잇고 단일민족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이 수십년세월 북과 남으로 갈라진 민족분렬의 이 비극을 더 이상 참을수도 허용할수도 없다.

조국통일문제는 우리 민족내부의 문제이며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민족의 자주적의사와 요구에 맞게 민족자체의 힘으로 풀어나가야 한다. 그 누구도 우리 민족에게 통일을 가져다주지 않으며 또 가져다줄수도 없다.

북남관계와 조국통일문제를 민족의 지향과 요구에 맞게 자주적으로 풀어나가자면 외세의 간섭을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의 리념에 따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통일을 이룩하여야 한다.

우리 민족을 분렬시킨것도 외세이며 우리 조국의 통일을 가로막고있는것도 다름아닌 미국과 그 추종세력이다.

지난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는 절세위인의 애국의 호소를 받들고 그 실현을 위하여 성의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하지만 조국통일과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는 내외의 반통일세력은 시대착오적인 북침전쟁연습에 광분하면서 교전직전의 위험천만한 사태까지 몰아왔으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낭떠러지에로 떠밀었다.

사소한 우발적인 사건도 전쟁의 불씨로 되고 그것이 전면전으로 번져질수 있는 북남관계의 이 비정상적인 상태를 방임한다면 우리 겨레는 평화와 통일은 고사하고 참혹한 전쟁의 재난을 피할수 없게 될것이다.

북과 남의 대결로 손해볼것은 우리 민족이고 어부지리를 얻는것은 외세이다. 비록 통일의 길에 장애와 난관이 조성된다고 하여도 전체 조선민족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장군님의 유훈인 조국통일을 기어이 이룩하고 후대들에게 통일된 조국을 물려주어야 한다. 분렬의 장벽을 하루빨리 허물고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통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워야 한다는 시대의 피타는 절규가 겨레의 가슴을 세차게 두드리고있다.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시고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이 구호야말로 분렬의 늪에서 우리 조국과 민족을 구원하고 자주통일의 밝은 길을 열어주는 희망의 등대이며 불멸의 기치이다.

우리 겨레가 나아갈 길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민족자주의 길, 우리 민족끼리의 길이다. 북남관계문제는 어떤 경우에도 외세의 전쟁책동의 롱락물이 될수 없으며 그것을 허용하는것은 외세에 민족의 운명을 내맡기고 민족의 리익을 팔아먹는 매국배족행위이다.

애국의 피가 흐르는 사람이라면, 진실로 민족의 화해와 단합,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자주통일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성전에 떨쳐나서야 하며 바로 그런 사람만이 진정한 조선사람이라고 말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안으시고 온 겨레의 숙원인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해 온갖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시며 그이께서 계시여 통일조선의 미래는 창창하다.

절세위인의 령도따라 온 겨레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높이 들고 민족대단결, 대단합의 길로 나아갈 때 자주통일의 려명은 반드시 밝아오고야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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