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6-01-10

주체105(2016)년 1월 10일 《기사》

평화와 안전수호는 조국통일실현의 근본조건

 

희망찬 새해를 맞는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는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에 대한 강령적지침을 안겨준 경애하는 김정은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의 구절구절이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근본조건입니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것은 민족의 운명과 북남관계의 전도와 관련되는 사활적문제이다.

외세에 의해 반세기가 넘도록 전쟁위험을 강요당하고있는 우리 민족은 이미 지난 세기 50년대에 외세의 강요에 의해 전쟁의 참화를 겪지 않으면 안되였고 그 고통과 상처는 수십년세월이 지난 오늘에도 우리 겨레의 가슴속에서 지워지지 않고있다.

이제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이 일어나면 그 피해를 입는것은 다름아닌 우리 민족이다. 하기에 우리 겨레 누구나 동족끼리 대결하고 피흘리는것을 원치 않는다.

지난해 공화국은 남조선당국이 외세와 함께 벌리는 무모한 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전쟁책동을 그만두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길로 발길을 돌릴것을 강조하였고 이어 긴장완화와 평화보장을 위한 조치도 취하였다. 이것은 조선반도에서의 전쟁위험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립을 청산하려는 공화국의 확고한 의지의 발현이다.

하지만 남조선당국은 평화적환경보장을 위한 공화국의 숭고한 애국애족적조치에도 불구하고 외세와의 합동군사연습을 더욱더 로골적으로 감행하였다.

남조선호전광들이 미국과 함께 벌려놓은 대규모적인 합동군사연습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을 격화시키고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파괴하였으며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짙게 몰아왔다.

현재 조선반도에서는 전쟁의 총포성이 울리지 않고있을뿐 군사적대결상태는 세계의 그 어느 지역보다도 첨예하다. 이런 불안정한 상태에서 벌어지는 대규모의 전쟁연습은 가뜩이나 첨예한 정세를 순간에 예측할수 없는 파국에로 몰아갈수 있는 위험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난해에도 남조선호전광들은 그 무슨 《방어》와 《도발억제》의 간판밑에 미제침략군과 함께 《키 리졸브》, 《독수리》,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군사연습과 같은 각종 대규모적인 북침합동군사연습들을 광란적으로 벌려놓아 조선반도의 정세를 극도로 긴장시키였다. 

남조선당국은 지난 8월의 북남합의이후에만도  《2015 통합화력격멸훈련》이니, 미핵항공모함과의 련합해상기동훈련이니 하는것들을 련이어 벌리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대화와 협력의 기운을 짓밟아버리였다.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절박한 민족사적, 시대적과제이다. 

남조선당국이 진정으로 동족사이의 화해와 협력, 평화와 통일을 바란다면 외세와 함께 감행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비롯한 모든 전쟁연습을 당장 중지하고 조선반도의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 길로 방향전환을 하여야 할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위해 인내성있게 노력하는것은 공화국의 일관한 립장이며 의지이다.

그러나 침략자, 도발자들이 조금이라도 공화국을 건드린다면 추호도 용납하지 않고 무자비한 정의의 성전, 조국통일대전으로 단호히 대답해나설것이다.

평화만이 우리 민족에게 통일과 부강번영을 가져다줄수 있다.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평화를 귀중히 여기는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막고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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