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22-02-10

주체111(2022)년 2월 10일 《단신》

 

 

우리 민족의 힘으로 자주통일을 안아오자

 

지난 1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와 해외측위원회가2022년 신년모임》을 개최하였다.

화상회의방식으로 진행된 모임에서 참가자들은 2022년에 대중적인 통일투쟁을 전개할데 대한 문제를 토의하였다.

그들은 2022년은 7.4공동성명발표 50돐, 10.4선언발표 15돐을 맞는 뜻깊은 해라고 하면서 그러나 현 미행정부가 선임정권의《전략적인내》의 재판인 대북적대시정책을 추구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정세는 의연 긴장하고 투쟁의 앞길은 순탄치않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상임대표의장은 《신랭전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는 때에 패권의 일방에 기대지 않고 남북이 합심하여 우리 민족자체의 힘으로 평화번영의 〈한〉반도를 만드는데 앞장서는것이야말로 6.15민족공동위원회의 력사적사명》임을 호소하였으며 해외측위원회의 위원장은 《북남관계는 경색국면을 벗어나 개선의 길을 여느냐, 아니면 대결과 전쟁위기를 격화시키는냐 하는 중대한 분기점, 갈림길에 서있다. 북남관계를 미국의 패권정책, 대북적대정책과 분리시켜야만 북남관계개선의 길을 열수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2022년의 사업방향을 토의하면서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는 미국의 패권정책과 부당한 압력에 반대하는 공동행동, 남북관계개선과 공동선언실현을 위한 행동을 년중 펼쳐나갈것을 표명하였다.

특히 《한》미합동군사연습이 남북관계개선의 중요한 문제가 될것으로 보면서 지난해에 이어 남측과 해외동포, 국제반전평화단체들과의 련대를 통해 적극적인 행동에 나서겠다고 말하였다.

4월 27일부터 10월 4일까지의 기간을 자주, 평화통일운동기간으로 정하여 활동하며 특히 4월 27일부터 6월 15일까지 집중적인 대중행동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이 기간에 6.15민족공동위원회 위원장단회의 등 다양한 활동계획들을 제기하였다.

한편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는 2022년의 주요사업방향으로 미국의 패권정책을 반대하는 민족자주, 반전평화의 공동행동, 북남관계개선과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행동, 일본의 군사대국화를 반대하고 과거청산과 재일동포들에 대한 민족적권리를 옹호하기 위한 활동, 6.15민족공동위원회의 역할을 높이고 자주통일력량을 부단히 확대강화해나갈것을 제시하였다.

이와 함께 《한》미합동군사연습을 반대하는 대중적인 투쟁을 전개하고 판문점선언과 6.15공동선언, 7.4공동성명, 10.4선언을 계기로 북과 남, 해외의 공동행사를 추진하며 간또대지진당시 일제에 의한 조선인집단대학살만행 100년이 되는 올해가 전 민족이 반일투쟁에 총궐기하는 중요한 년대로 되게 할것을 호소하였다.

민족자주와 대단결에 북남관계개선도 있고 조국통일의 지름길도 있다는것은 지나온 력사가 실증한 진리이다.

《2022년 신년모임》에서 울려나온 목소리들은 외세의 간섭과 패권을 배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안아오려는 민심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정당한 주장들로서 겨레모두의 열렬한 지지찬동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민족자주와 민족대단결의 기치를 조국통일운동의 확고한 리정표로 높이 추켜들고 시련과 난관을 박차며 신심드높이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가로막을 힘은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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