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7-01-23

주체106(2017) 년 1월 23일 《담화》

애국애족의 진정이 차넘치는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다

-총련 중앙단체 일군들 담화 발표-

 

총련 중앙단체 일군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하여 20일 담화들을 발표하였다.

리동제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평통협) 회장은 력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마흔다섯돐과 10.4선언발표 열돐이 되는 올해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갈 뜨거운 의지가 담겨진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호소문을 열렬히 지지환영한다고 밝혔다.

제2의 6.15시대를 열어놓으려는것은 전체 우리 민족의 한결같은 지향이자 요구이며 이것이 성사되는가 못되는가는 전적으로 통일의 주인들인 우리 민족의 올해 투쟁여하에 달려있다고 그는 주장하였다.

그는 조국통일위업의 앞길에 의연히 난관이 가로놓여있지만 절세위인을 모신 우리 민족의 앞길에는 새 세기 자주통일의 대강이 찬란히 빛나고있다고 격찬하였다.

련합회의호소에 따라 우리 민족이 제일이라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애국애족의 진정이 차넘치는 자주통일로선과 방침을 실현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할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그는 평통협이 우리 민족의 강대한 힘과 드높은 통일의지를 총분출시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기어이 열어나가는데 주인답게 기여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리정만 재일본조선상공련합회 상임리사회 리사장은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 제2의 6.15통일시대를 안아오는것은 재일동포상공인들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굳은 결심이라고 주장하였다.

민족자주는 애국이고 통일이며 외세의존은 매국이고 분렬이라는것은 재일동포상공인들이 일본땅에서 살면서 얻은 피의 교훈이라고 그는 밝혔다.

그는 재일동포상공인들이 미국상전을 등에 업고 조국정세를 전쟁발발에로 끌고가면서 동족대결만을 노리는 박근혜사대매국세력을 짓부시며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실현하는데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도록 할것이라고 표명하였다.

련합회의의 호소대로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의의있는 해로 빛내이는데 적극 이바지해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김용주 재일본조선청년동맹(조청) 중앙상임위원회 위원장은 전체 조청일군들과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은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 련합회의 호소문을 온 겨레의 확고한 통일의지를 반영한 애국애족의 제안으로 지지찬동한다고 밝혔다.

조청일군들과 재일동포청년학생들이 련합회의 호소문을 실현하는데서 조선청년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여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는데 특색있게 기여함으로써 청년학생들의 통일의지를 크게 과시해나갈것이라고 그는 언명하였다.

량옥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온 겨레가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고 뜨겁게 호소하신 신년사는 우리들의 가슴마다에 통일에 대한 밝은 희망과 드놀지 않는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주장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고 호소하신 그 진정에 우리 재일동포녀성들은 심장의 피를 끓이며 통일의지를 총분출시켜 거족적인 통일운동에 큰 걸음을 내디딜 마음을 굳게 다지고있다고 그는 밝혔다.

이번 련합회의 호소문을 기어이 실현시키는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전쟁위험의 근원을 들어내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사시키고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박근혜사대매국무리를 매장하기 위한 성전에서 재일동포녀성들의 불굴의 기개를 과시할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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