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날자 : 2017-01-26

주체106(2017) 년 1월 26일 《론평》

 

《안보》타령에 비낀《기름장어》의 추악한 정체

 

알려진것처럼 지난 15일 반기문이 첫 지방일정이랍시고 경기도 평택에 있는《〈천안〉함 전시관》이라는곳을 찾았다.

볼꼴없는 흉체를 드러내고있는 《천안》호의 여기저기를 돌아보면서 반기문은 《침몰원인이 폭침이 분명하다.》느니, 《사고로 인해 저렇게 된게 아니라는게 분명하다.》느니, 《직접 보니 당시 얼마나 참혹했는지 알겠다.》느니 하는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는 추태를 부렸다.

그리고 케케묵은《안보》타령을 운운하면서 《〈싸드〉는 공격용 무기가 아니고 순수한 방어용무기》라느니, 《〈한〉반도 현실이 준전시상태이기때문에〈싸드〉배치는 마땅한 조치》라느니 하는 궤변을 늘여놓은것도 모자라《〈북핵〉문제에 〈정부〉가 잘 대응하고있다.》느니, 《비핵화없이는 대화도 없다.》느니 하면서 동족대결의식을 고취하고 보수패당의 《대북정책》을 로골적으로 비호두둔하는 망발까지 줴쳐댔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첨여련대 정책위원장은 16일 인터뷰에서 《유엔안보리도 당시 폭침여부와 누구소행인지에 대해서는 결론을 못냈다. … 〈북〉한의 이른바 〈1번어뢰공격〉에 의해 침몰했다는 〈정부〉발표에 국내에서도 〈정부〉가 내놓은 증거의 과학적근거가 밝혀진바 없어 론란이 계속되고있다.》고 까밝혔다.

《천안》호사건과 관련한 전 《민군합동조사단》의 민간조사위원이였던 한 인사도 반기문의 발언에 대해 《본인 스스로 비전문가라면 〈폭침〉이라는 단정적인 표현을 해서는 안되는것》이라고 비꼬면서《반기문의 〈대북관〉이 어떤지 단적으로 나타내준 징표》라고 성토하였다.

《〈천안〉함 전시관》이라는데를 돌아치면서 줴친 반기문의 망발은 다른데 있지않다.

그것은 제놈이 마치도 《안보전문가》라는 생색을 내는것으로 보수세력의 환심을 사고 제놈의 몸값을 올려보자는 정치간상배의 간특한 요설이다. 남조선을 미국의 영원한 식민지, 대국들의 핵대결장으로 전락시키며 미국산무기를 끌어들여 동족압살야망을 이루어보려는 보수패당의 흉심을 대변하고 자기도 그 패거리와 한짝이라는것을 드러내보인《기름장어》, 늙다리 보수떨거지의 가소로운 횡설수설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다.

남조선의 여론이 한결같이 주장하는바와 같이 반기문의 행적은 동족에 대한 미국의 《제재》압살책동에 적극적으로 추종한 충실한 하수인으로, 권력과 출세에 대한 아부아첨과 사리사욕으로 얼룩진 추악한 정치시정배, 인간추물의 발자취로 얼룩져있다.

유엔사무총장재임기간은 두말할것도 없고 지난 2016년 11월 30일 유엔안보리 《대북제재결의안 2321호》 채택뒤《북핵은 우리 시대 가장 오래 지속되는 안보위협이고 제재는 리행될때에만 효과가 있다.》는 악설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반공화국《제재》압살책동에 앞장서 날뛴 친미노복 반기문,  박근혜의 지난 2015년 12월 28일 매국적인《한일위안부합의》때에는《옳바른 용단》이니, 《력사가 높이 평가할것》이니 하면서 역도년의 매국정책을 미화하고《한반도신뢰프로세스》니 뭐니 하며 반공화국《제재결의안》과《북인권결의안》조작에 광기를 부린 보수패당과 더러운 입맞춤을 해가며 국제적인《대북공조》를 구축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한 북남관계파탄의 주범이 바로 반기문이다.

그 반기문이 유엔에 《〈한〉반도평화위원회》라는 기구를 내오고 그 수장으로 박근혜를 내세우는 대가로 《대통령》감투를 뒤집어쓰고 박근혜에게는 국제무대에서 몸값을 올려 《노벨평화상》까지 받을수 있도록 서로 정치적밀약을 한 사실은 이르는곳마다에서 유엔사무총장《경륜》을 내세우며 그 무슨《포용적지도자》로 자처하고있는 그의 정체가 어떤것인가를 여지없이 실증해주고있다.

《청렴결백》을 운운하는 반기문이지만 남조선외교부장관시절이였던 2005년과 2007년 전 태광실업회장으로 부터 뭉치돈을 받아먹은 사실, 아들과 둘째딸, 사위의 직업특혜의혹, 동생 반기상과 조카 반주현의 국제적인 사기뢰물행위 등은 반기문 역시 박근혜역도와 다름없는 부정부패의 왕초라는것을 만천하에 폭로하고있다.

뚜렷한 정치리념도, 정책도 없고 무식과 무능력은 아부와 아첨으로 포장하며 생존하는 인간, 일신의 권력과 출세, 돈을 위해 인생의 고희를 넘겨온《포용적지도자》, 《안보전문가》로 자화자찬하는 늙다리정객 반기문, 이미 침을 뱉고 등을 돌려버린 남조선민심과 함께 《기름장어》 반기문의 정치적운명은 막을 내렸다.

                                                                                                                                                                               정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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